오늘의 말씀(본문): 요6:16~21
제목: 풍랑이 있어야 하는 이유
성경 본문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관찰):
(17~18)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이 풍랑 속에 예수님이 오셔서 제자들이 안정을 찾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장면이다.
주님 이 말씀하신 것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해석):
위기에 처했을 때의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난다고 한다. 하나는 위기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그것에 무릎을 꿇는 경우이며, 다른 하나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경우라고 한다.
위기는 내 사정과 형편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러나 위기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인생은 성장하고 완숙해지는 것이다. 위기는 배움의 과정이며 기회가 된다.
위기가 중요한 이유는 도구를 바꿔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암시한다.
예수가 오시기 전까지 풍랑이 일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은 위기에 처해 있었다. 자신들이 노를 저어가면서 해결될 사항이 아닌 것이다.
어제 SUM 연습을 하면서 지친 자에게 주님은 살포시 감싸주면서 보호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렇다. 주님은 나를 살며시 감싸면서 언제나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매일 부딪치는 일상생활이 얼마나 많은 풍랑이 있는가? 회사운영 문제, 목회를 하는 아들과, 벤처회사를 하는 아들의 앞길, MDTS를 진행하면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형제자매들, 이 문제들은 모두 주님의 보살핌 속에 있는 것이다.
아버지!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적용):
제자들이 안정을 찾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장면이 보인다. MDTS에 대하여 주님께서 이미 같은 배에 타고 계심을 확신한다. 시각을 바꾸자. 그리고 나는 도구를 바꾸어 열심히 노를 젓자.
오늘도 온화하게 형제자매들을 맞이하자. 밝은 표정을 짓자. 힘들어하는 형제자매에게 같은 마음을 품자.
주 바라기(기도):
주님! MDTS과정이 지날 때마다 크고 작은 풍랑 속에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