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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방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시편 25편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21.05.12|조회수621 목록 댓글 0


2021/5/12/ 수요일

임은미 (유니스)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시편 25편

"유니스 사전에 시차없다" 라는 말을 내가 만들어 놓고 내가 감동한다 ^^

보통 시차 있는 나라로 가면 그야말로 "해롱해롱" 하게 되어 있다.
잠이 밀려 오고.. 힘 없고.. 정신없고..
피곤하고..

그런데
나는 어느 나라 가더라도 시차적응은 그 다음날로 한다.

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내일부터 10일 금식을 해 보려고 한다.

사실 비행기 타고 오면서
세상 영화들을 보면서 나는 "금식"에 대한 생각을 했다.

이유가 무엇이었냐면
영화 속의 일들이 우와.. 세상은 이렇게 험악하구나..
이렇게 불공평, 불이익, 폭력, 음란 정말 대단하구나 그런 생각을 한 것이다.

사실 나는 선교지에서 살고 있으니
나에게 있어 가장 자주 보는 것은
"가난"이다.

없이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는 말들을 나는
가장 자주 듣는 것 같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고있다.

그러한
내가 음란한 문화를 접하겠는가?
딱히 폭력적인 일들을 대하겠는가?
나는 TV를 보지 않는다.
게임을 하지도 않는다.
인터넷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지도 않는다.

그러니 한편 나는 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현장감각"없이 사는 사람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영화 몇편 보고 나니
우와.. 세상이 이렇게 악하게 돌아가고 있구나..
참 험악한 세상이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나는 그리스도인이니
이 땅에서 영적전쟁을 매일 하는 그리스도인 군사라는 이야기인데
영적으로 더 내 무기를 강화할 필요가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리..
어차피 자가격리 14일이니까..
아무도 안 만나니까
이때가 금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은 녹록치 않다.
날이 갈 수록 더 악해 지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살아야만 하는 시대가 요즘 시대가 아닌가 한다.
미혹케 하는 영도 얼마나 난무하는지
영분별도 정말 중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시편 25편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Who, then, is the man that fears the LORD? He will instruct him in the way chosen for him.

영어로

He will instruct him in the way chosen for him 으로 쓰여진 구절은

"하나님이 그에게 선택해 놓은 길을 그에게 가르쳐 주신다" 이렇게 번역이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고 하고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냐고도 물어본다.

성경은 이렇게 답을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느냐?
그렇다면 너는 너를 위하여 선택해 놓은 나의 길을 내가 가르쳐 주게 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감추어 두시고
말하기를 아껴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명하게 가르쳐 주시기 원하신다.
그러나
누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자는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인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 된다.

그것만 확인 된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이 마땅히 택해야 할 길을
알려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성경검색에서 "경외"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았다.
그리고 그 성구를 주욱 읽어 보았다.

그 중에 몇구절만 그대로 옮겨 본다.

잠언 8장 13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To fear the LORD is to hate evil;
I hate pride and arrogance, evil behavior and perverse speech.

삶의 적용으로 들어가 본다.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가?

1) 악을 미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악을 미워한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들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은 행하게 되었다.
그러니 악을 미워하면 피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람마다 악의 정의가 다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조그만 악 조차도 멀리 하고 싶어진다고 하겠다
.
2) 거만과
교만과 악한 행실 그리고 패역한 입이라고 하는것..

하나님은 거만.. 즉슨 거드름 피우는것..
즉슨.. 잘난척 하는것
싫어하신다.

남을 나보다 더 낮게 여기고 무시하는 것
다 미워하신다는 것이다.

패역한 입이라는 것은
"상스런 말들"인데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부정적인 말들
욕설들
폭언들
이런 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입에서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다.

"음담패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음란한 말들을 자유하게 하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고 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면 그대로 행하겠다고 말해도

우리의 삶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들이 없다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선한 뜻을
가리기 힘들겠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행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가
스스로 잘 판단하는 것은 더 중요한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 한다면
사실
무엇을 한들 하나님의 뜻이 아니리요!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딤전 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but with good deeds, appropriate for women who profess to worship God.

말씀처럼
"선행"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역시 알아서
오늘도 선행하기에 힘씀으로 말미암아

악행을 할 시간이 없도록 또한 도와 주옵소서

남들을 높여주고 세워주고 격려하는데 말을 많이 함으로 말미암아

욕하고 비판하고 음담패설하는 시간은
전혀 없도록 또한 도와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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