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고 우울증 검사도 하라고 해서 했는데
나는 우울증 증세가 zero였다.
우울 증세가 1도 없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늘도 아침에 항상 하듯
"감사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다.
"주님 새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절대 감사합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하실 일들 기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깊이 알아가고
더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또 하루의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세상적인 필요와 감정에 휘둘림당하지 않고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 일들에만
저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이해하기 힘들었던 일들이
이제는
어렵지 않게 관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람으로부터 받는 인정과 칭찬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의 제사를 아침부터 드렸으니
하나님께
아침의 첫 시간부터
하나님께 영광되는 삶으로 시작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말성경 디도서 2장
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를 내주셨으니 이는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를
설명하는 말씀이다.
첫째,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기 위해서이다.
구속이라는 것은 값을 지불하고 노예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죄의 종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건져 내셨다.
둘째,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에서 끝나지 않으셨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시키기를 원하신다.
셋째,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천국 가는 표만 받아 들고 이 땅을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기를 원하신다.
선한 일을 사랑하고, 선한 일을 찾고, 선한 일을 실천하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선행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열매라고 하겠다.
우리는 선한 일을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삶 속에서 선한 열매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나는 묵상을 쓸 때 내 묵상을 읽는 사람들은 다 동의할 것 같은데, 선행에 대해서 그리고 크리스천의 행실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는 편이다.
내 묵상을 오랫동안 읽은 사람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디도서 2장 14절 말씀을 보면서 왜 내가 그렇게 행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이유 가운데 하나가 우리를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백성으로 만드시기 위해서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실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는다.
그러나 그렇게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삶 속에 변화가 나타나야 한다.
선한 일을 사랑하게 되고,
선한 일을 기뻐하게 되고,
선한 일을 실천하게 된다.
나는 특별히 히브리서 13장 7절 말씀을 신앙생활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성경은 그 사람의 성공을 보라고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명예를 보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능력을 보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행실의 결말"을 보라고 한다.
그러니 결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내가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도 중요하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잘 살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자주 말한다.
"끝까지 가야 된다."
"끝까지 가야 된다."
육체적으로도 나이가 들수록 넘어지는 것이 위험하다.
젊을 때는 넘어져도 금방 일어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회복도 느리고 때로는 회복이 쉽지 않다.
나는 이것이 영적으로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청년들에게는 넘어졌더라도 다시 일어나라고 말한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이런 성경 말씀을 주면서 말이다.
신앙의 노년기에는
넘어지지 않도록 더욱 자신을 살피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욱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행실의 결말을 잘 맺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어렵다.
좋은 신앙의 선배들이 필요하다.
좋은 멘토들이 필요하다.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신앙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서로 지켜 주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때로는 권면하며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는 참으로 귀하다.
그래서 나는 멘토링을 하면서 멘티들이 서로의 묵상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참 소중하게 생각한다.
믿음의 진보는 혼자 이루어지는 경우보다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목적 가운데 하나는 내가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끝까지 잘 믿는 것.
끝까지 선하게 사는 것.
끝까지 행실의 결말을 아름답게 맺는 것.
이것이 내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삶의 목표라고 하겠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에벤에셀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도하던 자들은
더더욱 "행실의 결말"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했으니 저의 "행실의 결말"이
사람들에게 보여질 때
끝까지 아름답고 진실되고 정직하여서
저를 보는 모든 사람에게 믿음의 좋은 본이 될 수 있도록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해야 할 사역에
이전에 없던 좀 특별한 사역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오늘 사역의 이유를 알고 계십니다.
모든 일에 지혜와 명철이 있도록 도와주시고 올바른 리더십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제부터 6월 "자기 훈련 작정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도
꾸준하게 "자신의 훈련"에 충성되어 매일 100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의 모든 멘티도 "작정서"로 하게 되는 영육간의 훈련을 잘 지켜 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작정서 점수: 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6. 6. 5.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사랑하는 나의 딸
사랑하는 나의 아들
네가 거저 받은
은혜가 너에게 풍성하고
네가 그 감격이 있다면
네가 그 감동에 살고 있다면
너는 선한 일을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만난 좋은
하나님을 그 누구에게라도
전하고 싶어질 테니 말이다.
그렇게 그 누구에게라도
전하고 싶은 하나님의
선함이 바로 너의 선한 행실,
친절한 말투, 섬세한 배려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
오늘도 네가 나를 사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니
나를 찾으라.
나에게 간구하라.
나에게 부탁하라.
내가 너에게 필요한 힘,
재정, 그리고 아름다운
말씨의 선택, 모든 것들을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그대여
선한 행실을 사모하는
그대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