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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방

"작은 선행이라도 행할 수 있는 하루 되기를!" 디도서 3장

작성자발박사(한상범)|작성시간26.06.06|조회수28 목록 댓글 0

2026. 6. 6. 토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작은 선행이라도 행할 수 있는 하루 되기를!" 디도서 3장

우리말성경 디도서 3장

12. 내가 아데마나 두기고를 그대에게 보내면
그때 그대는 곧바로 니고볼리에 있는 내게로 와라. 내가 거기서 겨울을 나기로 작정했다.

13. 그대는 율법사 세나와 아볼로를 빨리 먼저 보내어라. 이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4. 또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도 절실히 필요한 것을 마련하기 위해 그리고 열매 없는 사람들이 되지 않기 위해 선한 일에 몰두하기를 배워야 한다.
***

바울은 디도서를 마무리하면서 몇 사람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다.

아데마는 성경에 이곳 외에는 나오지 않아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바울이 신뢰하던 동역자였던 것은 분명하다.

두기고는 여러 차례 등장하는 사람이다. 바울의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고, 바울 곁에서 충성스럽게 섬겼던 동역자였다.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뛰어난 성경 교사였다.
말씀에 능했고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사람이다.

세나는 "율법사"라고 소개된다. 당시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바울은 이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라"라고 부탁한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교통이나 숙박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

복음을 전하며 다니는 사람들은 성도들의 도움과 섬김이 꼭 필요했다.

그래서 바울은 디도에게 이들이 사역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도 절실히 필요한 것을 마련하기 위해 선한 일에 몰두하기를 배워야 한다"라고 말한다.

선한 일은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필요한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다.

누군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데 "기도할게요"라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실제로 손을 내미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선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있고,
갑작스럽게 병원비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고, 생활비가 부족하여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을 다 도와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함께 짐을 나누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사람은 만 원이 필요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따뜻한 한 끼 식사가 필요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교통비가 필요할 수도 있다.

큰돈을 내는 사람만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으면 한 사람의 무거운 짐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신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며 살았는가를 물으실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천국에 갔을 때 "그 사람 덕분에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내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도와주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얼마나 기쁠까.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 주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통해 많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이 저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도록 통로로 하나님이 사용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줄 수 있을 때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게 하시고
주면서 기쁘고 감사하게 하시고

받을 수 있을 때
역시 기뻐하고 감사하며
나의 필요를 채워 준 사람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풍성히 드릴 줄 아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크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행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곤지암에 있는 소망수양관에서 온누리교회 청년부 수양회 설교가 있습니다.

설교하는 시간
성령님 운행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그들이 각자 필요한 삶의 도전과 또한 결단으로 이어지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오고 가는 길이 주말이라 좀 막히겠지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차 안에서도 주님 생각에 충만한 시간 시간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작정서 점수: 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6. 6. 6.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오늘 성경 말씀에
선한 일, 선행에 몰두하라.

그런 말씀을 주시는데
우리가 악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한다면,
사람 미워하지 않기를
힘쓴다면, 누구를 질투하지
않고, 돈에 대한 욕심,
그런 것이 없기를 원한다면

“그런 거 없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도 중요한 것 맞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게 되면
어떠어떠한 일에 몰두하라.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범죄한다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들을 하는
그 시간을 선행에 몰두하니까
그런 나쁜 시간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죠.

그러니 우리가 선행에 몰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몰두하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에는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마음에 갈등
되는 것이 있으신지요?

마음이 너무
속상한 거 있으신지요?

그리고 이거 내려놓는다.
내려놓는다 해도
왜 이렇게 내려놓지 못할까?

마음에 조바심을
갖게 되는 일은 없는지요.

우리가 선행에 몰두하는
그 시간 때문에 착한 일을
계속하다 보니 착하지 않고
내 마음에 거리낌이 되는
일들을 할 시간이 없다.

이렇게 된다면 너무나
멋있는 영적 전쟁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아자! 그대는 할 수 있습니다.

선한 일에 몰두하면서
악한 일들을 다 버릴 수 있는
그대가 되고 제가 되기를
서로서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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