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6. 화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그 아무도 피해 갈 수 없는 운명!" 히브리서 9장
미국 애틀랜타에 잘 도착했다.
시차 적응 금방 하려고 떠나기 전날 밤 2시간밖에 안 잤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졸린다.
아.. 이제는 나이 탓을 해도 되는 것일까? ㅎㅎ
지금 한국시간은 새벽이고
이곳 시간은 오후 3시 30분이다.
기내에서 좋은 영화를 보게 달라고, 잘 선택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영화보다는 미국의 연속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뇌 쪽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다루는 병원의 의사들과 그리고 팀원들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보면서 정말 나는 영적인 의사로서 어떻게 환자들을 대해야 하는지, 환자들을 대해야 하는 나의 태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 아주 좋은 드라마들이었다고 하겠다.
그 드라마 덕분에 그래도 13시간이나 되는 비행시간을 그래도 그렇게까지 지루하게 보낸 거 같지는 않다.
감사 감사!!
우리말성경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한 번의 삶으로 주어졌음을 말한다.
사람은 여러 번 태어나고 여러 번 죽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한 번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는 하나님 앞에 서는 심판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심판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삶을 아시고 공의롭게 판단하신다는 의미다.
결국 우리 인생의 마지막은 사람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 앞에 서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다.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누가 나를 오해하는지, 누가 나를 인정하는지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다. 때로는 사람들의 판단 한마디에 기뻐하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준다.
결국 우리는 사람들 앞에 서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존재라는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해진 것처럼, 모든 사람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그날에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살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성경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는 자리에 우리를 부르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맡기신 삶이 있고, 각 사람은 자기의 삶에 대해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갈 이유가 없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부러워하거나 다른 사람의 실패를 판단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길 이유도 없다.
사람들의 칭찬은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수 있다. 사람들의 오해도 언젠가는 지나간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낸 하루는 결코 헛되지 않다.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사람들의 말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 사람의 마음은 늘 하나님께 향해 있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시차가 바뀌었는데
우와! 엄청 졸립니다. ㅎㅎ
내일부터는 잘 적응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묵상은 짧게 할게요. 주님
^^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비교 의식과 사람 의식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
외우면 좋은 말씀
우리말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