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0 토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영적 전쟁"의 실체란 무엇일까??
얼마 전 나에게 긴 긴 문자가 하나 왔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너무나 힘이 들다는 이야기였다.
문자 일부를 퍼오기 해 본다.
***
사실 제가 요즘 사람 관계에 있어서 힘듦을 겪고 있어요
그 친구가 하는 행동을 보고 대체 화를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매번 고민하고
그 친구 생각만 하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그럴 때 마다 예수님은 이런 때에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했어요
예수님은 무소부재 하시고 미래도 다 아시는 분이신데
배신자 가룟 유다를 부르셨잖아요
그가 결국에는 배신 할 것을 알면서도
제자로 품고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고..
그런 예수님의 마음이 어땠을까
결국은 자기를 배신할 유다를 볼때에..
나는 예수님보다는 낫다고 위로하면서
그리고 예수님 마음 조금이나마 코딱지 만큼 알고..
근데 그러면서도 사람 마음이란게 잘 안 되더라구요
또 그를 볼때에 그가 밉고
차라리 관계을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이렇게 까지 내가 해야되나 싶고..
****
그 사람에게
이 모든 것은 "영적전쟁"이라고 알려 주었다.
우리들의 삶에 "관계"의 불편함이 찾아 드는 것은
무조건 "영적전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유?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화목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는 무조건 우리들이
서로 관계가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니...
관계를 통하여 마음이 힘들다.. 어렵다. 화난다. 짜증난다.
서글프다. 서럽다. 귀찮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영적전쟁"의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은 매일같이 영적전쟁을 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 감정에 어떤 신호?가 오면
막바로
"아! 나 지금 전쟁에 임하고 있구나!"
라고 영 분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사람에게
미워지는 그 지체를 향하여
대적기도를 해 보라고 했다.
그냥 그 사람을 품어 주려는 그런 생각과 기도뿐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향하여 뿜어내는 그 "말로.. 표정으로 그런 공격(?)"들을
대적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내가 선교 떠나는 팀장인데 나를 향하여
무시하는 말 하고
관심 안 보이고
모든 일에 부정적인 말 하게 하는
어둠의 영들은 떠나가라!
그 형제에게서 그 자매에게서 떠나갈 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 하노니 떠나가라!"
이런 대적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요즘 단기팀들이 많이 선교 나가기때문에 이런 예를 쓴다)
그렇게 대적기도 하라고 이야기 해 주고
영적 전쟁에 대한
실체들..
곧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즉슨?
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닌
그 사람을 둘러 싸고 있는 어둠의 영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난 다음
오늘 아침 문자를 받았다
**
목사님 대박이에요 진짜!
목사님 가르쳐주신대로
대적기도 하고 바로 그 다음날 그 친구의 태도가 정말 바꼈어요 정말 확 바꼈어요
다른 사람들도 느낄만큼 정말 변했어요
저 놀랬어요!
정말 기도의 힘을 깨달았고
우리 삶의 본질은 영적인 세계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다른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은 그 애가 재밌는 일이 있어서 저렇게 기분이 좋나 보다 하지만 아니에요 달라요
기도의 힘이에요
기도한 자는,
그 자리에서
영적인 세계를 놓고 기도한 자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저 어제 되게 얼떨떨해서..
하루만 더 두고보자 해서 오늘 다시 그 친구를 주시했는데 달라졌어요 정말!
마음을 열고 태도가 변하고..!!!!!
영의 일이란 이런 거군요!!
진짜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기도의 힘이에요!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더 알아가는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주님께 감사해요 정말!!
이 뿐만 아니라 제 삶에서도
상황, 사람, 환경
육의 세계를 놓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영이 풀려야 육도 풀리도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진짜 우리의 싸우는 것은 혈과 육이 아니요!!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니!!
진짜 중요한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정말 영 분별의 은사가 필요한 것 같아요! "
*******
바로 위와 같은 일들이
영적 전쟁의 실체에서 승리하는 사례라고 하겠다.
어떤 사람으로 인하여 내 마음이 힘들어진다...
영적전쟁터에 내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
성벽이 없는 것 같다 했다.
성벽이 없다는 것은?
적의 공격에 그만큼 오픈 되어 있으니
공격들을 다 받게 되고
그리고 공격 받으면 상처를 받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상처를 왜 받어? 안 받으면 되지?
상처를 준다고 다 받어? 받지 마!
상처 받는 놈이 상처 주는 놈 보다 더 나쁘다!"
이런 말들..
상처를 의도하고 주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그러나..
힘이 드는 일이지만
상처를 안 받고 다시 밀어 내는 것도 전쟁에서 중요한
기술이라는 것이다.
마음은 전쟁터!
마귀의 목표는어찌하던
우리 사람들 사이에 미움. 시기. 질투. 분열. 불 화협. 망가지는 관계들인것이다.
하나님의 목표?
사랑. 하나됨. 회복. 또 세움..
내 삶에 목표가 무엇인지
영적전쟁에서 그 목표를 정확하게 바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전 도 서 1 장
8 -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이 세상에 어느 것이 나를 가장 100% 만족 시킬 것인가?
보는 것?
듣는 것?
주위 사람들로 부터 인정 받고 싶은 그 갈증?
채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랑 받고 싶은 갈증?
100% 다 채워진다고 생각하는가?
돈? 명예? 외모?
그 어느 것에도 완전한 만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 모든 것을 누려 보았을 법한 솔로몬의 고백인것이다.
요즘 내 신경 건드리는 일이 하나 있다.
배신.. 머.. 이런 거창한 단어는 이제 뒤로 하고..
그런 것은 얼추(?) 넘어 갔다.
세월이 약이라고...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은
내 모든 것을 내려 놓으리라!!
다 때려 치운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다른 생각은?
내 이렇게까지 다 잃었(?)는데
악이 받혀서라도.. 내가 이 길 끝까지 간다.
너 마귀 ㅅ ㄲ 두고 보자!
누가 이기는지!
이런 저런 생각들의 교차를 뛰어 넘어
요즘은 말씀 가운데.. 의연히 서 있다.
그 동안 쌓아 놓은
내 영적 소유가 되어 있는 "순종의 시간 시간"들이
나에게 힘이 되어 준 지라..
"견고한 마음" 지키는거.. 그닥지.. 어렵지 않게..
무엇보다
사방을 둘러 쌓고 나를 방패 해 준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나름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있고..
그리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맡겨진 사역을 잘 해 나갈 것이다.
내 trade mark 가 당당함.. 자신감이라고들 말해 주는데
내 자신감.. 내 당당함..
나의 능력(?)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순종에 있다고.. 그렇게 말 한 적 있다.
어제도 현지인 동역자님들하고 함께 성경 공부하면서
성경공부 제목은 "영적 전쟁"이었는데
누가 나에게 물어 보았다.
내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시작한 이후 부터 영적 전쟁을
해 왔을텐데
어떻게 영적전쟁을 이겨왔는가 하는 것이 질문..
그 질문에 내가 해 준 답은
"내 소유는 이것이니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평소에
꾸준하게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 지켜 나가고 있으면
그 순종이 우리들에게 "영적 무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준비 되어있는 무기들이
영적 전쟁에 나아갈 때에 힘이 되주는 것이겠지요
기도를 오랫동안 한다고 해서
그 기도의 길이가 우리들의 영적 무기라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말씀의 순종 없는 기도의 길이가
영적 전쟁에 위력을 가하는 무기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1분을 기도해도
평소에 자기의 삶에 말씀의 순종으로 닦아 놓은 "자기의 영적 소유"가 있다면
그것은
1분의 기도에도 힘과 능력을 실어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데 답을 하고 보니..
앗? 내가 대답해도 답이 넘 멋있지 않은가?
ㅋㅋ
나는 이래서..
정말 쿨 하게.. 멋있게(?) 영적 거장(?) 티가 안난다
티가 안 나..
아유.. 이 스타일 (아우라) 좀 언제인가는 챙겨야 하는디.. ㅋㅋ
여튼..
요즘은 아주 큰 어려움(?)의 감정들은
한 풀 꺾였고..
나를 갈구는(?) 차원의 일이 하나 생겼는데 ㅋㅋ
U C!
자꾸 나 갈구면 확 받아 버려!
그런 생각도 들지만..
음...
영적 전쟁은 그렇게 하는거이 아니죠 주님?
ㅋㅋ
남들에게는 영적 전쟁 어떻게 하라고 잘 가르치고 ㅋㅋ
나는 다른 야매(?) 방법 쓰면 안 되겠죵??
오늘 묵상 말씀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그래 그래..
그 무엇이 나를 100% 만족케 하리요?
내 마음 갈구는(?) 사람 이 땅에서 완전히 없어지면
그러면 내 삶이 만족을 얻게 되는가?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뭐.. 어쩌겠노!
이것이 인생이거니...
그냥 또 하루를 사는거지 ㅋㅋ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이것 저것.. 어느 것도 우리 삶에 완전한 만족을 주는 것은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 자리인들 어떠하리..
저 자리인들 어떠하리..
높이 올라간 자리인들
낮게 낮추어진 자리인들..
에라!!
주님께 시선 집중!
우리 인생에 이 "수련장"이 좋습니다.
숫자만 바뀌죠 수련장 문제집은 말이죠
내가 그 문제에 완전 도가 틀때까정!!
숫자야 암만 바뀌어라
나는 문제 푼다!
내 삶에 이런 저런 관계의 사람 이름과
그들의 자리만 바뀔 뿐이겠지.
내가 모든 관계를 주님 가장 기뻐하는 방법으로
풀기까지...
오늘은 나이로비에 내려간다.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럴 때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덮어씀"하는거지 뭐!
나 싫어?
치..
내가 왜 싫어?
나 싫어 해 본들 자기 손해쥐 ㅋㅋㅋ
나는 사랑하면 되지!
뭐.. 인간 관계 대수겠는감?
어차피 나를 100% 만족 시킬 수 없을 인간 관계!
나는 사랑하고 살아야지
돈은 돌아야 돈이고
사람은 사랑해야 사람이라던디...
나 사람인디...
사랑해야쥐!!
주님
사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만이 100% 우리 삶에 만족이 되십니다.
난 주님 없으면 정말 몬살겠습니당 마!
어유.. 인간들은.. 피곤해요 주님 !
ㅋㅋㅋ
주님을 향하여 하트 뿅뿅뿅!
날아간다 날아가 저 하늘로!
저는 이제 새벽기도 갑니당!
어머.. 교회 문 열 시간도 안 되었네!
아 오늘부터 우리 캠 러빙 바이블 성경공부가
매주 토요일 있습니다!
우리 전임간사님들 이거 준비하느라 넘 수고하셨던데
축복해 주세요!
저도 다음 주 토요일부터는
이 강의 들어 갑니당!
매 주 토요일 오후 세시인지라
내가 토요일 외부 설교가 있어도
이 시간은 어찌하던지 매주 참석 하려고 최선의 노력!!
켐 National Diretor가 이런 강의 잘 들어야
켐어들 당연히 잘 참석하려고 하는 거 아닐까?
ㅋㅋ
캐머들은 적어도 3강의는 기본으로 들어야 좋은디!!
(캐머. 캠어.. 다 같은 말이다 영어 스펠링은 CAMer 인데
미국 발음은 캠어 이고 한국 발음은 캐머이다 ^^)
성경 사모하고 방학동안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는 우리 캐머들
다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도서 1:8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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