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월)
소망을 붙잡고 끝까지 인내하라
/요5:1~9
아니라 하면서
나는 항상 세상의 일등을 흠모하면서 노력하고 애쓰지 않았나 하면서 절망하는 순간이 늘 있습니다.
그런 현상은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운 38년 병자와 같은 내 모습입니다.
이름은 "은혜의 집"이요 " 자비의 집"이라고 하지만
그 곳에 들어가기 위해
밀쳐지고 밀어내야 하는
끊임없는 치열한 경쟁과 고독이 있는 장소입니다.
38년동안 방치되어 있는 것은
소망이 체념이 되어
무기력이 되어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인정하는
팔순의 언덕에서
주님의 말씀이
번개치듯
할 "네가 낫고자 하느냐" 는
주님의 사랑의 부르심을
간절히 기다리며
며칠전, tv에서 보았던
방랑식객의 허영만씨의
"끝까지 현역이고 싶다"라는 한마디를 생각나게 하는
오늘의 묵상입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5:8)
어제 부활절 실종된 비행사의 기도에
기적으로 응답하신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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