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토)
나는 진흙이다
/렘18:1~6
오늘 아침 말씀에서
진흙 한 덩이 같은 날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묵상합니다.
"주님은 토기장이, 나는 진흙 한 덩이"라는 고백으로
나를 주님께 맡기는 연습으로
몸부림 하던 젊음의 때가 있었습니다.
보잘것없는 진흙 한 덩이를
치대고
물레 위에서 어지럽고 힘든 중심 잡기도 해야 하고
1200도의 뜨거운 가마 속에서
그 과정이
꼭 우리의 인생 길과 같다는 생각.
우리의 인생 역시
토기장이이신 주님의 손 위에 얹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입게 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시는 말씀 앞에
오늘도
털깍이는 양 한마리가 되어 잠잠히 나를 내려 놓습니다.
오호~! 주님 저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를 축복하소서
저는 주님의 손에 얹여있는 진흙 한덩이 입니다~ 🙏
--☆☆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예레미야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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