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화)
나로부터 자유하라
/롬8:38~39
'자유'라고 하면,
전혀 구속을 받지 않고
내마음 대로 하는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상태를 엄밀히
성찰해 보면
그때가 고독하고 허공을 치는 것 같은 허함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사랑과 자유를 묵상하며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상실과 공포가 다가올 때,
털 깍인 양처럼
십자가에 자신을 내려놓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를 내려 놓기를 하면,
조건없이 나를 지지해 주는
예수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로마서의 소중한 말씀.
삶에서 오는 의무감과
탐욕,
이기심과 주위 시선으로
자유로울 수 없는 나,
내 유익을 먼저 구하던
좁은 마음에
용서 받고 용서하는
예수님 사랑이 부어지기를 기도하며
바울 처럼
"매일 나는 죽노라"는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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