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화)
문제를 통해 기적을 만드신다
/요2:1~11
기독교가 뭐냐 묻는다면,
"잔치"라고 한마디로 줄이고 싶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천국 잔치에 초대 받은 자로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잔치를 벌리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신앙의 신비 입니다.
유학생 요하네스가
간암에 걸렸습니다.
사망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곳에
매 순간 매순간
천국 잔치가 이루어 집니다.
한장로가 아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위로의 손길이
지남철이 철을 끌어 당기듯
모여들었습니다.
인간의 절망이 곧
하나님의 희망의 시작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일 마다
나의 약점과 부족함을
그대로 드리는
거룩한 잔치에
하나님은 숨겨 두셨던
가장 좋은 포도주로
신앙의 신비인
기적을 베푸심을 믿습니다~🙏
--☆☆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요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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