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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대처하는 스타의 자세
누군가에게 상처와 고통, 그리고 죽음으로 까지 내몰고 있는 악플! 그 악플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연예인들의 대처방법을 정리해 놓은 UCC가 만들어져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계의 브레인이라 불리는 김정훈은 악플을 보면, 상대의 심리상태를 파고들게 된다는 독특한 대처 방안(?)을 말한 바 있고, 가수 박진영은 데뷔 초부터 악플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말해 많은 악플러들의 만행을 무색케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악플을 아예 무시하거나, 아니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하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무개념적인 악플은 이제 그만해요”, “당신이 던진 돌에 맞아 죽은 스타는 몇 명 일까요?”, “누군가가 당신에게도 죽음의 글을 쓰고 있을지 모릅니다. 착하게 삽시다!”,“연예인도 사람입니다. 그들도 고통을 느낍니다”라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출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0_82puGHdKY$
도깨비뉴스 윤정회 인턴기자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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