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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정말 힘드네요. 이해하는 사람도 없고..

작성자초코비| 작성시간10.07.07| 조회수44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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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산들 작성시간10.07.07 전 편두통 30년된 사람입니다. 대학병원서 저도 예방약 3개월 정도 먹었는데 이사관계로 병원을 옮기려고 하니까 예방약은 그만 먹고 전조증상이 있을때나 아플떄에 먹는
    처방약 조믹을 먹으라고 해서 지금껏 아픈 횟수는 줄지는 않았지만 낮에는 효과가 덜하지만 잠자기전에 먹고 자면 편두통이 90%는 잘듣는것 같아요. 지금도 한번 아프면 2박3일 동안 편두통과 씨름하지만 그나마 조믹으로 견딀수가 있답니다 초코비님에게 잘맞는 진통제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조믹으로 8년째 버티고 있습니다.그전에는 더 힘들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8 하..30년.. 정말 힘드셨겠어요..ㅠ 제가 맞는 약을 잘 처방해주실 의사를 만나야 할텐데요.. 조믹이라는 약을 몰랐다가 이 카페에서 몇 번 들은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약이 많은 사람들한테 효과가 있나봐요..저도 병원가면 의사한테 한 번 물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박화영 작성시간10.07.08 힘 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9 네~감사합니다~^^ 그래도 늘 여기와서 많은 도움과 위로를 얻고 간답니다~
  • 작성자 짱이지 작성시간10.07.12 전 군집성편두통인데 아직까지 고칠방법이 없다네요 직장인인데 스트레스 좀덜받고 운동으로 맘편하게 사는게 제일입니다.
    힘내십시요 편두통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13 아직은 완치가 안된다는게 제일 슬픈 것 같아요..ㅠ 짱이지님 말씀대로 운동하고 맘 편히 먹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님도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거울공주 작성시간10.08.02 저두 아침저녁으로 프라놀이라는 예방약 먹고 있는데 전 살찌고 그런건 없는거 같은뎅..무슨 예방약 드시는징..
    그리고 저두 머리 심하게 아프면 응급실 가고 해요..너무 아파서 주사도 집앞 병원에 주사도 맞으로 다니고 ..
    저두 초코비 님처럼 가끔 그런생각해요..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정말 글 읽는데 너무 비슷해서 이해가 가내요..
    너두 아파서 미치겟어요,,,요즘은 매일매일 아프네요..
    전 거의 10년 넘은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님 저랑 쪽지 주고 받으셨던..ㅋ 제가 네이톤 들어가면 친추할게요~~ㅎ
  • 작성자 오리지날리 작성시간10.08.29 저도 한 20년 되어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특히 아파서....글 쓸 힘도 없어요.정말 죽고싶다는....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9 휴..정말 오랫동안..힘 내세요..ㅠ 그 마음 잘 알죠..ㅠㅠ
  • 작성자 김윤정 작성시간10.08.30 ㅎㅎ 저도 20년 정도 되네요...정말 여기저기 안가본곳이 없네요...두통에 구토에 하품에 눈물에 무기력증에...정말 답이 없는 병에네요...저도 넘 심하면 응급실가서 주사 맞구요...저도 부산이라 (수영구 망미동)ㅎㅎ 이렇게 댓글남겨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30 님두 20년..ㅠ 전 7년차인데도 일케 힘든데..ㅠ 부산분 반갑네요~ 망미동쪽은 코스코에 갈 때 가끔 가는데~ㅎㅎ
  • 작성자 늘푸른섬♡ 작성시간11.06.26 몇년씩 같은약 같은치료 받으면서 왜 계속아플까란 생각 안할까요
    저도 편두통치료약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어떤분이 천마를 먹고 효과가 있다기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구해서 먹어본후로 3년간 별탈없이 지내고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8 아..천마요..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돼사마 작성시간11.12.18 글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네요. ㅠ.ㅠ 힘내세요. 나쁜 생각 절대 절대 절대 하지 마시고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8 감사합니다~ 온라인이라는 곳이 그 때의 의사처럼 남에게 상처를 주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님처럼 따뜻한 마음에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한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감사합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깃털처럼가볍게 작성시간14.03.12 저도 혈관이완 시키는 예방약을 먹었는데(약명은 몰라요) 살이 갑자기 확 불었거든요. 그 이후 살이 안빠져요. 겁이나서 약을 못먹고 끊어버렸어요. 두통이 올때 두통약만 먹는데...두통은 외상이 아니니 주변의 이해와 배려를 받기 힘든 질병인거 같아요. 흔히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라고 얘기하고, 주변사람들은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니..... 다른사람은 남의 고통을 알수가 없어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뱉은 한마디 맘에 담지 마시길 바래요....어머나 그런데 이게 2011년 글이군요. 오늘 가입해서 글을 주욱 읽다가 댓글남기는데...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초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2 ㅎㅎ 저도 이 글 쓴거 잊고있다가 카페에 새댓글 알림 떠서 들어왔네요ㅎㅎ
    맞아요. 저두 살찌고 붓는것땜에 약을 많이 줄였어요. 요즘은 예방약을 일주일에 한번꼴로 먹는것같아요. 아예 끊기엔 또 아프니..ㅠ
    정말 아파보지않은 사람은 이해할수 없는 고통이라 더 힘든것같기두 하구요.
    그런데 이렇게 여기서라두 하소연하고 공감할수 있다는걸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깃털님두 하루하루 덜 아파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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