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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들 작성시간10.07.07 전 편두통 30년된 사람입니다. 대학병원서 저도 예방약 3개월 정도 먹었는데 이사관계로 병원을 옮기려고 하니까 예방약은 그만 먹고 전조증상이 있을때나 아플떄에 먹는
처방약 조믹을 먹으라고 해서 지금껏 아픈 횟수는 줄지는 않았지만 낮에는 효과가 덜하지만 잠자기전에 먹고 자면 편두통이 90%는 잘듣는것 같아요. 지금도 한번 아프면 2박3일 동안 편두통과 씨름하지만 그나마 조믹으로 견딀수가 있답니다 초코비님에게 잘맞는 진통제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조믹으로 8년째 버티고 있습니다.그전에는 더 힘들었지요.... -
작성자 깃털처럼가볍게 작성시간14.03.12 저도 혈관이완 시키는 예방약을 먹었는데(약명은 몰라요) 살이 갑자기 확 불었거든요. 그 이후 살이 안빠져요. 겁이나서 약을 못먹고 끊어버렸어요. 두통이 올때 두통약만 먹는데...두통은 외상이 아니니 주변의 이해와 배려를 받기 힘든 질병인거 같아요. 흔히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라고 얘기하고, 주변사람들은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니..... 다른사람은 남의 고통을 알수가 없어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뱉은 한마디 맘에 담지 마시길 바래요....어머나 그런데 이게 2011년 글이군요. 오늘 가입해서 글을 주욱 읽다가 댓글남기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