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6/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힘 “김용범-정동영부터 경질하라”.
1. 국민의힘이 청와대 수석급 교체에 대해 “국정기조 전환용 인사가 아닌, 국면 전환용 인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경질을 촉구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국면 전환용 인사를 계속한다면 국민의 국정 신뢰는 점점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정수석 교체는 일언반구도 없는 걸 보면 그건 맘에 들었던 모양인데… 그게 더 문제 아닌가 싶다~
한찬식 발탁 두고 여권 내 충돌 조짐.
2. 문재인 정부 청와대를 겨냥한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지휘했던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발탁을 두고 여권 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완 수사권 문제를 다룰 2단계 검찰 개혁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격화한 상황에서, 이번 인선이 여권 내 충돌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민정수석은 검찰 출신이어야 한다는 생각만 버리면 과연 사람이 없을까? 둘레둘레 돌아 봅시다~
한성숙, 또 ‘가족 부동산’ 의혹.
3.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가족에 대한 ‘헐값 임대와 편법 증여’ 의혹에 또다시 휘말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비슷한 지적을 받았는데도, 장관에 임명된 이후에도 자신의 여동생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주택을 빌려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가족 간에도 꼭 시세에 맞는 임대를 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면 욕먹어요~
정청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
4. 정청래 대표가 "검찰은 정말 고쳐쓰기 어려운 집단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며 "검찰개혁의 마침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검찰은 수사권에 대해선 꿈조차 꾸지 말라고 확실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보완수사권이라기보다는 ‘추가수사권‘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거 절대 반대~
정점식 “지지율 상승은 대여 투쟁 명령”.
5.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 지지율 상승에 대해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생은 내팽개치고 당권 투쟁에 골몰하는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고, 참정권 훼손 사태의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 시스템 개혁을 위해 싸우라는 대여 투쟁의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명령은 내란 청산과 해체에 준하는 선관위 개혁이니까 명령에 따라 개헌에 나서라 쫌~
'피습 자작극' 정이한, 학생부 허위 기재도.
6. '피습 자작극'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학력·경력·가족 관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정 씨는 2006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부산의 한 고교로 편입해 출석부를 조작해 학생부를 허위 기재한 것이 들통나 학교를 중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출석부를 조작했던 교사는 정이한 아버지가 이사장인 이 학교에서 교감까지 지내셨답니다~
대학가 대자보, 부정 선거커녕 ‘재선거’도 드물어.
7. 경향신문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학가에서 나온 391건의 대자보를 분석한 결과 부정선거를 주장한 사례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선거와 재투표 요구도 단 13건인 3.3%로 극히 드물었으며, 대신 학생들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선관위 개혁을 외쳤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지성인의 모습일 텐데 어쩌다 극우 또라이들 목소리만 들리는지 몰라~
전한길 “미국에 망명 정부 만들려 했다”.
8. 올림픽 공원에서 노숙 중인 전한길이 “미국에 임시정부를 만들어 윤석열을 망명시키려고 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일제강점기 때 상해 임시정부처럼 만들려고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죽더라도 우리 국민과 청년을 두고 떠날 수 없다며 거절했다”며 “그때 또 감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00억 원대 건국 펀드 만든다고 할 때부터 맛이 간 건 알았다마는 이 정도면 치료가 급해 보여~
인권위 간부들의 잇단 ‘보직 반납’.
9.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업무 계획을 만들고 예산을 편성하며 국회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이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조직 운영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보직 반납을 선언했습니다. 인권위 간부가 안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최악의 반인권적인 인물을 인권위원장에 앉힌 윤석열이 제대로 똥을 싸놓고 간 게 확실합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선정 막판 총력전.
10. 최대 60조 원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업체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의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이,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를 상대로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지만, 판세가 쉽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유럽연합이 공동 방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독일을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하되, 퍼주기까지 해가면서 억지로 성과를 낼 필요는 없다고 봐~ 밑지고 장사하지 말자~
북, 철책선 80m 앞까지 요새화.
11. 북한이 군사분계선과 바짝 붙은 80~90m 구간까지 철조망을 설치하고, 지뢰 매립을 위한 불모화 작업도 군사분계선 약 5~10m 앞까지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MDL 일대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라”고 지시한 가운데 북한군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시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국경선이 아니라 말 그대로 분단선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입니다. 이래서 허리가 아픈가?
한 고교에서만, 48명 사이버 도박 신고.
12.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를 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 등이 접수됐는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져 심각한 상태로 보입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도박 사이트로 흘러 들어갔다는데.. 정말 앞날이 깜깜하다~
'내란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 선고로 법정구속.
당권 굳히기 들어간 장동혁, 당내선 '비대위냐 전대냐'.
노태악, 한 달에 단 1번 출근한 뒤 425만 원 수당 챙겨.
이화영 측, '연어 술 파티 위증' 1심에 불복 항소장 제출.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이만희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윤석열 송치 “직무 관련성 알아”.
초등학교 교사 68.9% '학부모의 민원 또는 신고 등이 걱정‘.
호르무즈에 묶였던 한국 선박 2척 통과 22척 여전히 대기.
일본 남성 축구 경기장 청소에 뿔난 여성들 “집에서나 해라”.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집중하고 버틴 시간이 사람을 바꾼다. 재능이 아니라 습관, 영감이 아니라 인내, 결국 실력은 버틴 시간의 총합이다.
-코드 쿤스트-
엉덩이가 가벼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끔은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처럼 끈기와 인내가 열매를 맺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위해 나서는 우리가 애국자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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