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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제스처란 무엇인가?

작성자호심인허동원|작성시간11.05.06|조회수327 목록 댓글 0
♣ 제스처란 무엇인가?

1) 제스처란 청중의 눈에 호소하는 말

제스처란 무엇인가? 제스처는 태도를 말하며, 청중의 눈에 호소하는 말이다. 청중에게 감명을 주는 웅변은 제스처를 사용하면 더 큰 감명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제스처(Gesture)는 언어 표현의 시각적인 의사 보충이다. <퀸체리앙>은 "만인에게 통용되는 언어는 손에 있다" 고 하였으며, <구로세리우스>는 "천하에 손없는 웅변은 없다."고 하였다.

제스처를 사용하면 말하는 사람의 자세가 뚜렷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불안이 제거된다. 또한 신념을 외부로 보여 줄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우리가 무언극(Pantomime)을 감상할 때, 말이 없어도 그의 움직임(주로 손짓)을 보고 그 내용의 의미를 안다. 이와 같이 제스처는 깊은 의미를 가진 언어의 대용적인 것이다.

웅변가의 말소리가 우렁찬 힘으로 사람의 감정을 흔들고, 구슬픈 소리로 청중을 울려 주는 힘이 있다면, 제스처는 동작으로 말하는 만인에게 통용되는 언어이다.

2) 제스처를 쓸 때는

첫째, 자연스러워야 한다.
둘째, 대담하고 웅장해야 한다.
셋째, 눈은 언제나 손의 방향에 따라야 한다.
넷째,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여섯째, 똑 같은 제스처는 두 번 이상 쓰지 않아야 한다.
일곱째, 연단을 치거나 발을 구르지 않아야 한다.

제스처를 쓸 때, 자연스럽지 못하면 오히려 그 웅변이나 연설은 품위를 잃게 된다.

격분했을 때 주먹을 휘두르고, 놀랐을 때 긴장하는 그런 태도와 표정이 내용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야 한다.

제스처가 힘이 없으면 청중에게는 힘이 없고 옹졸하다는 인상을 보여 주게 되며, 손이 움직일 때 눈이 뒤따르지 않는 제스처는 죽은 제스처이다.

그리고 깨끗하고 간단 명료하게 사용되어야 하며, 복잡하고 어색한 제스처는 청중에게 깊은 인상 대신 어색한 인상을 주게 된다.

뿐만 아니라 웅변의 내용에 맞고 분위기에 맞게 사용하여야 하며, 같은 동작의 제스처를 자주 쓰게 되면 좋지 않다. 사람의 시선은 늘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갖기 때문이다.

특히 여러 사람이 외치는 웅변 대회장에서는 더욱 새로운 제스처가 필요하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연단을 치고 발을 구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3) 제스처를 사용하면

제스처를 사용하면,

첫째, 청중의 이해를 돕는다.
둘째,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켜 정신을 가다듬게 한다.
셋째, 연사가 싫증이 나지 않고 힘이 솟는다.
넷째, 연사의 자세가 뚜렷해진다.
다섯째, 자신감이 생긴다.
여섯째, 불안감이 사라진다.
일곱째, 신념을 보여 줄 수 있다.

제스처는 눈에 호소하는 언어이므로 말을 할 때 손짓, 몸짓, 얼굴 표정 등의 제스처를 사용하면, 귀로 듣고 느끼는 감정에다 눈으로 보고 느끼는 감정이 더해져서 청중에게 설득과 감명의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연사 자신의 웅변이나 연설 자세가 자연스럽고 자신감이 생기며, 싫증이 나지 않고 힘이 솟는다.

그러므로 웅변을 할 때는 제스처 사용법을 더불어서 연구하는 것이 좋다.




- 이 글은 범우사에서 출간한 '연설법원리'(저자 전대수)에서 발췌한 것이며, 도서 주문은 범우사(www.bumwoosa.co.kr)로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2)71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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