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파워스피치up

[스크랩] 발표할 내용을 개요와 연설문으로 준비하라

작성자호심인허동원|작성시간11.07.21|조회수72 목록 댓글 0


아무리 전달 기술력이 탁월한 프레젠터라고 하더라도 전달할 내용을 글로 문서화하는
작업은 피할 수 없다. 프레젠테이션 구성 요소별로 내용을 작성하는 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개요(Planning Outline)’와 ‘연설문(Speaking Notes)’ 작성이 그것이다.

개요는 일관된 논지를 전개하고 전달할 내용의 양을 적절하게 안배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흔히 개요를 건물의 설계도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이 개요는 다시
‘핵심 개요’와 ‘문장 개요’로 나눌 수 있다.

핵심 개요는 전달할 내용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방식으로, 사고 과정을 개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결한 키워드 중심으로 나열하기 때문에 작성하기도 편하다. 쉽게는
문서화된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소제목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에 반해
문장 개요는 사고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내용을
함축 요약한다는 장점이 있다.

구술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어느 개요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을 펼칠 프레젠터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문장 개요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즉, 각 구성 요소에서 소화할 내용을 하나의
완전한 문장으로 작성해야 한다.

가령 <어린왕자> 소설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투자를 받으려는 제안용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다면, 맨 처음 도입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목적과 핵심 아이디어를 일축한 개요
문장을 작성해야 한다. 또한 문장은 ‘KISS(Keep It Short and Simple)’ 테크닉에 입각해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가급적 ‘짧고 간단하게’ 정리해야 한다.

프레젠터가 작성해야 하는 또 다른 자료, 연설문은 프레젠테이션 진행시 손에 들고 있다가 발표
도중에 가끔씩 참조하는 노트를 말한다. 연설문은 핵심 단어 중심으로 정리하는 게 좋고, 적절한
전환어구와 각 장의 요약 내용 등도 포함해야 한다. 그래야 보다 효과적으로 청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주제 개요에서 사용하는 키워드를 뽑아 열거하는 방식으로 연설문을 작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Upgrade Myself - 『어린왕자 PT 노트』중에서 발췌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스피치성공클럽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