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파워스피치up

[스크랩] 태도와 제스쳐

작성자허동원인상연구가|작성시간14.10.06|조회수118 목록 댓글 0

태도와 제스쳐

태도와제스쳐는 말의 힘을 실어주는 가장 좋은 표현이다. 따라서 몸가짐에서부터 제스쳐까지 일치시키면서 말을 하는게 좋다.

1) 태도 : 자연스러우면서도 분위기에 맞는 태도와 복장을 유지

ㅇ 등단직전 : 단정한 복장, 균형 있는 걸음걸이로 나서면서, 웅변시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가볍게 한 다음, 청중들과 심사위원 석 순으로 정중하게 인사


ㅇ 등단 : 연단 중앙에 선 후 한 걸음 물러나 인사하고, 연설자와 연단과의 사이는 한 뼘 정도가 적당


ㅇ 단상에 섰을 때
- 다리 : 어깨 넓이로 11자형으로 선다. 단 첫마디를 할 때는 오른발을 약간 앞으로 내밀면서 시작하고, 편안한 자세로 서서 시작. 관중은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옆자리와 뒷자리에도 있다는 점을 유의
- 손 : 계란을 쥐듯이 엄지손가락이 가운데 손가락 위에 오도록 하고, 제스쳐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반듯한 자세로 서서 말한다.
또한 두 손을 가볍게 연단 위에 올려놓는 것은 무방하나, 연단에 몸을 의지하는 모습이 보이게 해서는 안된다. 앞으로 손을 가볍게 모아쥐거나, 바지의 재봉선에 놓고 하는 경우도 상황에 따라 좋게 보인다,
- 가슴과 어깨 : 가슴은 자연스럽게 펴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특히, 중고음으로 말할 때 가슴이 심하게 움직이거나 어깨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 목 : 너무 숙이거나 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지
- 눈 : 정상적으로 뜨고 한곳만 바라본다든가, 자주 깜박인다든가, 눈을 감고 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면서 약간 크게 뜨고 청중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다.
- 얼굴 표정 : 태도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청중은 항상 자신의 얼굴을 바라본다는 점을 명심하고, 항상 자신의 말과 제스쳐와 표정이 일치되도록 노력한다.
특히, 청중의 반응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ㅇ 하단 : 말을 마쳤다고 해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때까지의 태도도 채점이 된다. 청중은 감동을 받은 만큼, 끝까지 자신을 주시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등단시와 반대의 순서로 하단하면 된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생략해도 무방하나, 웅변이나 국가적인 행사시에는 경례를 하는 것이 좋다.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다거나, 자신이 읽었던 원고나 메모를 그대로 두고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1) 제스쳐

가. 효과
ㅇ 청중이나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ㅇ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고
ㅇ 말하는 자신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ㅇ 청중이나 상대방에게 강한 신념을 심어주고
ㅇ 말의 뜻을 더욱 깊게 심어준다


나. 기본 조건
ㅇ 자연스럽게
ㅇ 진실하게
ㅇ 간단하고 정확하게
ㅇ 말과 시선은 제스쳐와 일치되게
ㅇ 청중이나 상대방에 따라서 다르게
ㅇ 흥분을 억제하면서


다. 제스쳐의 3단계 : 손과 표정, 눈길, 어깨, 상반신, 허리, 몸전체 등을 사용해서 할 수 있으나,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분류
ㅇ 준비단계 : 제스쳐가 필요할 때의 예비동작으로, 자연스럽게 한다.
ㅇ완성단계 :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완전히 나타내는 단계
제스쳐 중 가장 강한 인상을 주므로 표현에 주의
ㅇ 복귀단계 : 청중의 눈에 띄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복귀
예) 이 어린 연사는 다시한번 큰 소리로 외칩니다.----
(준비단계) (완성단계) (복귀단계)

라. 제스쳐의 종류
ㅇ 주장 : 주장이나 각오, 결의, 사상을 표현. 방법은 주먹을 불끈 쥐고 힘차게 내밀 것.
ㅇ 부탁 : 청중에서 호소, 권고, 애원할 때. 방법은 두 팔을 위로 번쩍 쳐들면서 130도 간격으로 벌리고, 무엇을 받아들이듯이 손바닥을 안으로 향하도록 한다.
ㅇ 요구 : 요구, 촉구, 도전, 선언, 궐기를 할 때 사용. 한 손 또는 두 손을 앞으로 수평이 되도록,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힘차게 내뻗으면 된다.
ㅇ 단결 : 오른손이나 왼손을 약간 앞으로 내밀고, 남은 한 손으로 가볍게 맞잡으면 된다. 두 손을 동시에 내밀면서 불끈 쥐어도 상관 없다. 쥐는 강도는 단결의 의지에 따라 약간 다름.
ㅇ 거절 : 거부, 항의, 반대 등의 제스쳐. 어깨를 조금 뒤로 젖히면서 손 끝을 위로 하고, 손바닥을 편 다음, 앞으로 함차게 뻗친다. 한손 혹은 두 손을 다 사용해도 무방
예) 저는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ㅇ 숫자 표시 : 숫자, 순서, 순위를 표시할 때 사용하는 제스쳐. 첫째할 때는 오른손 집게 손가락만 펴보이고, 둘째부터는 셋째 손가락순으로 꼽아간다
ㅇ 분량 : 분량과 크기를 나타내는 동작.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작은 분량이나 크기를 나타내기도 하고, 양 손을 사용해서 표현하기도 한다.
ㅇ 방향 : 방향, 경고등의 의사표시할 때 사용. 오른손 둘째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펴서 가리키는 곳을 향해 힘차게 뻗거나 둘째 손가락 끝을 위로 향하여 지시해도 된다.
ㅇ 분리 : 대조, 선택, 양단 등의 제스쳐. 가슴 앞에서 합친 두 손을 좌우 양 쪽으로 가른다
예) 여소야대의 정국으로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ㅇ 존엄 : 숭고한 감정이나 신성한 감정 등을 표현할 때. 하늘을 받들 듯이 양팔을 머리 위로 구부려 펴고, 손바닥을 마주보게 한다.
예) 호국 영령들이시어 구천에서나마 편히 잠드소서
ㅇ 감탄 : 희열, 감격, 통탄 등. 마음 속에 끓어오르는 감정을 표현. 양손 또는 한손을 이용하여 손바닥을 위로 올리면서 사용한다. 감정의 정도에 따라서 상, 중, 고로 쭉 뻗으면 된다. 특히, 환희 등의 표현을 할 때는 두 주먹을 가슴 앞으로 모아 쥐고 부르르 떨면 된다.
ㅇ 정숙 : 소란스런 장내를 조용하게 하거나, 평정이나 억압, 억제 등의 의사표시를 할 때. 두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가슴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서 밑을 누르듯이 사용.
예) 여러분, 조용히 해 주십시오.
ㅇ 기도 : 기원, 소망, 희원을 나타내는 표시. 양손을 맞잡거나, 양손바닥을 포개어 경건한 표정을 지으면 됨.
ㅇ 승리 : 성공, 행운,승리의 표시로 가장 많이 사용. 오른손을 쳐들고 둘째와 가운뎃손가락을 "V"자 모양으로 만들어 보이면 됨.
ㅇ 으뜸 : 최고를 나타내는 제스쳐. 엄지손가락을 편 오른손 주먹을 앞으로 내뻗으면 된다.
ㅇ 결판 : 결심의 확정, 단절을 나타냄, 오른손 손바닥을 완전히 펴서 팔뚝을 구부린 자세로 자기 얼굴 높이에서 45도 각도로 힘차게 내리뻗는다.
예) 이런 몰상식한 일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ㅇ 돌격 : 전진, 진군 등을 나타내는 지휘적인 동작. 주먹을 불끈 쥐고 두 손을 힘차게 앞으로 뻗치는 방법과 양 손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꺼번에 뿌리기도 한다.
예) 남북 대화합의 길에 힘차게 전진합시다.
ㅇ 사망 : 사망, 죽음, 살인, 섬멸 등의 의사표시. 오른손 엄지 손가락만 편 주먹을 가슴 앞에서 거꾸로 바꾸면 됨.
예)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우리 인류는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ㅇ 환영 : 수용, 포용, 이해, 환대의 감정을 표시. 양 팔을 벌려서 상대를 안으려고 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면 됨.
예) 여러분. 저를 찾아오십시오. 언제든,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ㅇ 통탄 : 비극적인 사태. 분노와 통곡을 드러내는 격한 상태.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연단을 내리친다.
예)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 천인공로할 일을 저지를 수가 있겠습니까?




마. 제스쳐 사용시 주의 점
ㅇ 몸을 함부로 움직이지 말 것.
ㅇ 다리를 꼬거나 풀지 말 것.
ㅇ 함부로 자신의 등을 보이지 말 것.
ㅇ 두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 인사하지 말 것.
ㅇ 귀나 코 등을 만지거나, 물을 마시는 것을 삼가할 것.
ㅇ 웅변이나 선거연설시 귀빈이나 심사위원석에 아부하는 듯한 태도 금지
ㅇ 손가락을 청중을 가리키는 행동
ㅇ 말을 할 때 함부로 혀를 내밀지 말 것.
ㅇ 에에, 또는, 그러니까, 요컨데, 말하자면, 그런데, 마아, 설라무네, 소위 등의 접속사의 자주 사용 금지.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스피치성공클럽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