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서울캠)

[태사공의 후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서울캠)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서울캠)

#1. 명지대학교 정문. 이 사진은 사실 2003년 겨울에 찍은 것이다. 본관 외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이 보인다.

#2. 캠퍼스 진입로

#3.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행정동. 총장실등 학교 운영을 위한 건물이다.

#4. 그리고 회사 건물 같은 이것은 교수학생회관

#5. 이 우람하게 큰 건물이 명지대학교 본관이다.
10층짜리 건물로 강의실, 교수연구실, 열람실등 모든게 다 들어 있다.

#6. 한가지 아쉬운건 바깥 풍경이 탁 트여 보이는 왼쪽을 교수 연구실이 차지했다는 점이다

.

#7. 이 건물내에 있는 중앙도서관. 별도 건물이 없다는건 아쉽기만 하다.

#8. 그리고 그 옆으로 있는 이 건물은 별관이라고 하는데 사회교육원이 사용하고 있다.

#9. 행정동 뒤에 있는 실내 체육관

#10. 그 옆으로 있는 이 건물은 경상관. 명지대 건물은 이렇게 6개이다.
그나마 명지전문대와 한 캠퍼스를 쓰던 시절보단 나아진거라고 볼 수 있다.

#11. 사회교육원 앞 온실 있는 곳

#12. 농구 코트 주변 싸리나무와 벚나무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

#13. 이번엔 명지대 CC들의 쉼터인 명동(명지동산)에 가보자.

자연스럽게 내리쬐는 햇빛과 너무 잘 어울리는걸...?

#14. 교시탑으로도 활용 할 수 있었던 시계탑
너무 아쉬운건 한쪽 구석에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15. 그리고 야외 음악당. 한가지 아쉬운건 쉽게 개방하지 않다는 점.
문을 잠궜지만 그 틈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다.

#16. 명지대학교 대운동장

#17. 한가지 명지대에서 볼 수 있던 특이한점. 학생증에 돈을 충전해주는 기계
제일은행에서 설치해준 것으로 보이며 캠퍼스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18. 명지대에게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대중교통이 썩 편한편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자가용을 몰고오는 교직원과 학생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협소한 주차공간은 너무 아쉽다.
운동장 한곳을 이런식으로 했다.

#19. 체육관 뒤쪽으로 있던 농구 코트도 자가용이 점령한걸 보고 너무 아쉬었다.
대운동장 사용을 잠시 접고라도 운동장 지하로 주차장 하는건 어떤가 싶다.

#20. 명지대학교는 미션스쿨이라 교회가 있다. 그러나 스쿨버스제도는 없기 때문에 이거라도 -,.-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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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훌리건 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 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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