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이냐 아니냐, 민주당 전대는 당권 그 이상의 싸움. 여권 권력싸움, 전과4범과 방화범에게 정의를 바란다는건 연목구어겠지?
작성자삿갓작성시간26.06.16조회수26 목록 댓글 0
'뉴이재명'이냐 아니냐, 민주당 전대는 당권 그 이상의 싸움. 친명·친청 넘어 여권 권력싸움, 전과4범과 방화범에게 정의를 바란다는건 연목구어겠지?
입력 2026.06.16. 00:51업데이트 2026.06.16. 05:5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사진). 김민석(가운데) 국무총리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들과 함께 걷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8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여권 내 균열이 커지고 있다. 표면적으론 차기 당권을 둘러싼 명청 갈등처럼 보이지만, 이른바 ‘뉴이재명’으로 불리는 민주당 신주류와 전통적 주류 지지층인 친노·친문의 세력 간 전면전 대결로 번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이후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발언을 연일 내놓고 있다.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당시 “이겨야 하는 곳에서 졌다”고 한 데 이어 소셜미디어 엑스(X)에선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했다. 특히 지난 9일 유럽 순방 출국길 행사에 정 대표는 오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여권 관계자들은 “정 대표에게 당대표 연임 도전에 나서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아니겠냐”고 했다. 이후 친명계는 공개적으로 정 대표에게 대표직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를 요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선거 결과에 대해 처음엔 “승리”라고 했다가 책임론이 쏟아지자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며 일보 후퇴했다. 하지만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친청계에선 “당대표 연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이란 말이 나왔다. 정 대표는 자신의 거취와 전당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지만 이르면 이번주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 측근은 “당대표 연임 도전은 기정사실이라고 봐야 한다”고 했다.
친명·친청 갈등은 여권 지지층 내 뉴이재명과 친노·친문 등 세력 간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대선 이후 ‘외연 확장’을 외치며 민주당으로 유입된 뉴이재명은 차기 당권주자로 대통령과 가까운 김민석 국무총리 또는 송영길 의원을 미는 반면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은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양상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지방선거에 대해 “승리라고 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했다. 김 총리는 “임기 중반으로 가면 여러 정치적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당이 더 안정적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것이 좋다”며 “제가 당에 가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친여 커뮤니티는 둘로 쪼개지고 있다. 친노·친문과 가까운 김어준씨의 ‘딴지일보’ 게시판에는 이 대통령을 향한 비판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면 안 된다” “민생이나 챙겨라” “출신도 알 수 없는 뉴이재명으로 민주당 물을 흐리고 있다” “김민석은 절대 지지 못한다” 등이다. 반면 이 대통령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선 “극단 세력을 업고 분열을 꾀하지 말라”며 정 대표 사퇴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양측 지지자들은 이 대통령의 X와 정 대표의 페이스북을 서로를 향한 비난 댓글로 도배하고 있다.
친여 유튜버들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 대통령과 정 대표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작년 당대표 선거 때 정 대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김어준씨는 15일 유튜브에서 뉴이재명 세력이 반대해 실패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문제를 또 꺼내들었다. 김씨는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에도 “합당 실패부터 예견된 선거 결과”라며 서울시장 패배 등을 합당에 문제 제기를 했던 뉴이재명 세력 탓으로 돌린 바 있다. 여권 관계자는 “이번 6·3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친명은 이 대통령이 영입했던 ‘뉴이재명’ 김용남 후보를, 유시민, 김어준씨 등 친문·친노 세력은 조국 후보를 밀면서 여권이 분열했다”며 “이미 민주당은 쪼개져 있는 셈”이라고 했다.
여권 분열 속 정당 지지율이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1002명을 무선 ARS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 민주당 38%, 국민의힘 44.3%로 오차 범위(±3.1%p) 밖 격차를 보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도 51.5%로 전주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민주당 내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친청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해 국민이 ‘레드카드’를 꺼냈다”는 취지의 글을 썼는데, 이를 두고 친명계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이 이날 비공개 지도부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소리냐”며 크게 반발했다고 한다.
여권 일각에선 현 상황을 두고 민주당의 향후 주도권을 둘러싼 신·구 권력 쟁탈전으로 보고 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정권 재창출이 간절한 이 대통령 입장에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반드시 여당을 장악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당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친청과 친문·친노가 연합하고 있는만큼 내부 세력간 전면전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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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기자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정의당, 진보당 등을 취재합니다. 정치부에서 국회, 청와대 등을 출입했고 워싱턴 특파원(2021~2024년), 사회부 기동팀장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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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28
매일 매일 지난 지선 보다 훨씬 더 익싸이트한 멍청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침이면 새로 펼쳐질 예상 못한 씬이 늘 궁금하다. 기대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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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24
좌파 정당이지만 때로는 정의로운 주장도 해서 존중할 때도 있었는데 이재명과 정청래가 이 민주당을 걸레로 만들었다. 양심있는 인사들은 모두 내쫓아서 이제 저들에게는 민주도 정의도 없다. 이 둘이 양심과 정의는 없고 전라도 개딸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었다. 하간 전과4범과 방화범에게 정의를 바란다는건 연목구어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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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20
토사구땡 아니면 당파 싸움 ? : 등 따시고 배가 부르면 무료해지고 심심할건데 그기에다가 할 일 까지도 없으면 서서히 남을 못살게 굴 일이 없나 하며 찾아다니다 찾으면 그 대상을 못살게 군다고 하더만 이제 서서히 대상을 찾은듯 하네여. 그래 이제 서로 물어 뜯고 치고 박고 싸울때도 되었지요. 그러다보면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들도 합류하여 싸울거고여. 곧 내부정보를 통해 그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새로운 비리 사실들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올거 같네여. 아마 이와중에 경기도 전 도지사였던 김동연 씨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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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18
멍청래가 간댕이가 부어서 지가 최고존엉 행세하며 어주니 등에 업고 재맹이를 지 아랫것것으로 깔보다가 되게 두들겨 맞는꼴이다 멍청래는 지 수준을 알아야지 ,꼴 조타!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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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17
김민석은 극좌 반미주의자, 이재명에게 붙어서 총리까지 해먹더니 이젠 당대표를 노린다. 이런 상습 데모꾼을 키워주는 좌파들 뇌의 구조가 궁금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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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14
내란집단이 기고만장 까불더니 이제 죽기살기 파토가 나는군. 날마다 즐거이 구경 좀 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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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08
원래 굴러온 돌이 사고를 친다. 자업자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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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08
재선거로 이 난리 통에 당권 쌈박질 까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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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02
공천 앞둔 당대표 선거에 이재명이 손대는 순간, 그건 그냥 불법 공천 개입 일텐데? 선 넘은 것 아닌가? 빨간줄 한줄 더 넣는다고 변할게 있으랴만은. 해보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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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6:00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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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5:55
니들이 순진하게 볼때 쟈들이 싸운다고? 쟈들은 먹잇감 앞에서만 싸우는척 하지, 뒤로는 더 큰 먹잇감을 확보하려 민주주의의 적인 부정선거도 해치우는 무리란다,초록은 동색이라 관란객들한테 싸우는척 기만하는게야, 조선아 안기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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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5:53
저 놈들 625 때라면 다 공산당 세럭 아닌가! 민주화 세력이 알고 보니 그들이 내란 세력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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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5:53
냥아치들 답게 개처럼 싸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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