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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이너리그판 쿠어스필드에서 과대평가된....

작성자DKNY|작성시간02.09.13|조회수243 목록 댓글 0

밑에 벨트레님 글에도 있듯이 Karim Garcia는 마이너리그에서 어린 나이에 엄청난 배팅 스태츠를 보여주면서 당대 최고의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대우받았습니다. 그 때 30개팀을 통틀어서 손꼽히는 유망주....라고 하면 대충 대런 얼스태드하고 빌리 왜그너, 저스틴 탐슨, A-Rod 정도? 거기에 카림 가르시아도 물론 꼽혔죠.

그런데 정작 메이저리그에 와서는 전혀 기대에 못 미쳤죠.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성적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져서 변명도 통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 때는 다저스 산하의 AAA 구단이 앨버커키에 있었는데, (최근에 라스베이거스로 옮겼죠) 앨버커키 듀크스의 홈구장이 마이너리그의 쿠어스필드 격이라서....앨버커키 출신 타자 유망주치고 제대로 성장한 타자가 거의 없죠.

카림 가르시아 역시 그렇고, 비슷한 무렵에 역시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분류되다가 요즘 흔적도 찾기 어려운 Billy Ashley도 같은 케이스죠. Angel Pena는 조금 덜 튀었지만, 과대평가되었던 것은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한 가지 예외라면 Paul Konerko를 들 수 있는데, 코너코도 빅리그 초반에는 가르시아와 애실리의 뒤를 따라가는 것처럼도 보였는데, 일단은 AL로 가서 거포로서의 자리를 잡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 [원본 메세지] ---------------------
클리블랜드를 대표하는 타자는 짐토미, 엘리스벅스, 오마비즈퀠...등이죠..

그런데 위 선수들말고 눈에 띄는 선수가 한명있습니다.

바로 Karim Garcia 입니다.

1995년 LA에서 대뷔해서 여기저기 많은 팀을 옮겨다녔군요.

올시즌 38게임 148타석 12홈런 43타점 타율 .324 기록중입니다.

많은 타석에 나온게 아니라서 타율은 별 의미가 없지만 타석수에 비해서 홈런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129타석에서 타율 .339 11홈런, 39타점 .979 OPS 기록했습니다.

이 페이스는 풀시즌을 뛴다면 40홈런 130타점을 기록할수있는 페이스입니다.

사실 이 선수에 대해선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유망주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타격에 눈을뜨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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