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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천이야기

2026년 6월 14일 주일

작성자Ella@Yujin|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아침 교회로 고 고 고 .. 아 피곤하다 ㅋㅋㅋㅋ 

아침 예배 를 드리고 어린이부 예배를 드리려고 하고 있는데 ... 23명중 13명은 우리 애들이고 10명은 남의 애들인거 실화입니까? 

아니 뭐 이런 ㅋ 

어쨋거나 .... 간만에 20명 넘는 ㅋㅋㅋㅋ 아이조아라 ㅋㅋㅋㅋ 

 

다들 교회에 처음 오는 아이거나 다른 곳에 온 거라서 얼어붙어서 ㅋㅋㅋ 분위기는 매우 좋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아 .... 정가 네 지효 하늘 어쩌지 ㅋㅋㅋㅋㅋ 

야들이 참..... 고민이 많아 집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요 둘이 엉망으로 만들고 있으니 

때릴수도 없거 참 ㅋㅋㅋㅋㅋ 아 옛날이여 가 그립당 ㅋㅋㅋㅋㅋ 

 

요새 참교육 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 아.. 말로 안되는 애들은 때려서 해야 되는게 맞는데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 

어와나 하고 

교육위원회 하고 

시간이 약 1시간쯤 남아서 .... 교수님께 드릴 보고서 작성할 소스를 미리 만들어 봅니다 

 

5시 밥먹으러 가서 2시간 수다 ㅋㅋㅋㅋㅋ 아니 밥 이 아니고 수다가 ㅋㅋㅋㅋ 

어쨋든 맛있게 먹고 11만원 오버 했지만 뭐 ㅋㅋㅋㅋ 

각자 집으로 고 고 

집에 오니 작은아이는 ... 매우 화가 나 있는 .... 휴대폰들이 충전들이 안된다며 빡쳐 있는 아그 

줄을 모두 새로 갈아 주었습니다 

 

이제 충전 잘 되는..... 엄마 밥이 그리웠다는 아이 ㅋㅋㅋ 그게 뭔말이냐 ㅋㅋㅋㅋ 

그냥 엄마가 오길 기다렸다는거지 ㅋㅋㅋㅋ 아이구 아직은 아가세요 ^^ 

그래서 뭐랄까 니가 더 안쓰럽고 고맙고 그래 경배야 ^^ 

큰아이는 스스로 잘 챙기며 살고는 있는건지 .... 에효 ..... 

 

23일 집에 오면 군대도 접수하고 그 전에 정배 경배 둘다 검사를 좀 하긴 해야 할꺼 같고 

참... 속이 말이 아니네요 ㅋ 

남의편은 7월 9일 오신답니다 

아니 이제 남의편도 아니고 널 뭐라고 불러야 하나 ㅋ 

애들아빠 ㅋㅋㅋㅋ 그래 이게 좋겠다 애들아빠 는 7월 9일 온답니다 

20일정도의 휴가기간이더군요 

 

나름 뭐 바쁘게 해 놓으셨던데 하필 또 가는 날이 7월 29일이세요 ?  

27 - 29일까지 경배랑 나는 집에 없는데 참 .... 짜증 ... 큰애랑 둘이 있겠네요 

잘 있겠지? 

괜 찮 겠 지 ? 

가스라이팅 하는 애들아빠 .... 왜 사람을 다 지 맘대로 조정하려고 하지 ? 

 

나 아 쁜 쉐리 

지도 안하는 주제에 .... 

짜증남 .... 개 짜증남 ..... 

쨋든 뭐 그렇게 또 방학이 지나갈꺼 같습니다 

 

그나 저나 방학전에 집이 나가야 ..... 다음 학기 학비를 마련할껀데 ...

하나님은 무슨 계획이세요 ? 

저 하지 말까요 ? 그럼 저야 좋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사과정은 못하겠다 돈없어서 ㅋ 

 

그럼 이렇게 포기 하는거로 하겟습니다 캬 캬 캬 캬 

목사고시는 봐야죠 마지막 학기는 뭐 어떻게 해서든 마련해 보고 

석사 는 돈이 이대로는 없으니 못하겟고..... 

이번까지는 교회 지원이 나오지만 석사과정은 또 안나오니까 ..... 난감하군요 ㅋ 

먹고 사는데만도 벅찬데 .... 뭔 공부를 ㅋㅋㅋ 자 이제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겟죠 ? 

빨간펜 이라도 해야 하나 ..... 하 ..... 쉽지 않다 삶이 ..... 

 

왜 이런 시련이 내게 오는 것인가 ? ..... 열심히 살았는데 .... 돌아오는 대우가 이따위라니 ....

개짜증나네 진짜 .,.. 아 개 쉑 이럴줄 알았음 말레이시아 도 안가고 내 스펙 쌓으며 살았어야 하는건데 

그랫음 둘째도 없었을건데 스트레스 만빵이라 ㅋ 

그럼 정배는 힘들었겟구나 ㅠ.ㅠ 참 아이러니 하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무엇인진 모르나 ..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며 맡길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야지 뭐 ... 어쩌겟냐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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