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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련후기입니다~~~

작성자무신|작성시간13.01.27|조회수125 목록 댓글 15

 

안녕하세요.

무신입니다.

오랜만에 수련에 참가했습니다.

 

간만에 보는 얼굴도...

또 처음 보는 얼굴도...

다들 반가웠습니다.

 

몸은 8kg정도 늘어서...숨쉬기도 힘들고

다리는 뭐 어차피 굳어서...걸어다니기도 힘든 상태로 나름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기존에 보이던 코치진이 안보여서 약간 서운했는데...

바디샷코치가 워낙에 잘가르쳐줘서 상쇄되는 기분이었네요.

 

인상깊은 친구들이 몇몇 있었는데...

수준이 또 한층 올라간듯합니다.

 

박경호이사님은 뭐 이제 진짜 시합 나갈려고 하더만요...;;

 

좀 늦게 도착한 관계로 주짓수 수련과 그레플링스파링을 해봤는데...역시나 저질 체력...;

담배를 끊던가 운동을 하던가해야지 원,,,ㅋㅋ

 

마지막에 배밀기랑 팔굽혀펴기...아...진짜...ㅡㅡ;

체력 엥꼬나고...아...힘들어 이생각밖에는...

 

전에 수련때보다 몸들이 상당히 좋은분들이 포진되어있어...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수련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디샷코치에게 부탁해서 2라운드정도 매드를 해봤는데...

어...참...묘한 복싱을 구사하더군요.

저한테는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고마웠습니다...경호는 귀찮다고 딴사람이랑 하라던데...ㅋㅋ

불표님한테 해달라고 말걸라다...불표님는 앉아서 울고있어서...;;

차마 해달란 말 못하고...바디샷코치가 고생을 했습니다.

 

끝나고 식사하는 도중...이상하게 동생들에게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기분이 업되서 그런거 같네요.

미안합니다...^^;

 

즐거운 수련 이었습니다.

 

ps...노파심에서 한마디...

수련하시는 회원들은 불편하시더라도 안전장구 꼭 하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상대에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날리는 자와 받는 자...그사이에 미묘한 거리차가 서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또...맘먹고 휘두르지못하는 상대에대한 배려정도??

헤드기어 정도만 착용해도 상대방이 편하게 공격을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나이먹은 놈 헛소리라 생각하시고...

혹시나해서 올립니다.

필요하다면 헤드기어 두개정도는 회원분들 위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나와서 잔소리한다 생각마시고...ㅎㅎ

어제 두번의 작은 에피소드에서 느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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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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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봄날 | 작성시간 13.01.29 헐..이번 감기가 너무 독하던데ㅠㅠ 얼른 나으시구요..페돌님두 엄청 고통스러워하구 있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모습위해 노력해야겠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29 넌 왔어야지...ㅡㅡ;
  • 작성자뱃살만페도르 | 작성시간 13.01.30 넘 아파서 응급실 가느라 못갔네요. 형님.. 자주 나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30 누가 누구한테 자주오래...ㅋㅋ 페톨도 자주 안오는거 같고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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