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단합의 축제
제2회 나주시·담양군·영암군·영광군 MG새마을금고 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 나주시·담양군·영암군·영광군 11개 금고 회원·임직원 등 250여 명 참여
- 남자부 영암우리 나종준 회원, 여자부 담양 정월자 회원 각각 개인전 우승 차지
- 남·여 1위 수상자, MG새마을금고중앙회 주관 전국 대회 출전 자격 획득
나주시·담양군·영암군·영광군 MG새마을금고 협의회가 주최하고 담양 새마을금고가 주관한 ‘제2회 MG새마을금고 협의회 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가 2026년 6월 22일 전남 담양군 백진공원 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금고와 진성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대회장에는 4개 시·군 11개 새마을금고에서 엄격한 자격 기준을 거쳐 선발된 대표 선수단 144명을 비롯해 임직원, 심판 등 총 2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경기는 18홀 샷건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열한 명승부 끝에 최종 수상자가 가려졌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합계 점수 55타를 기록한 영암 우리 새마을금고의 나종준 회원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같은 55타를 기록했으나 동타 시 백카운트 방식에 의한 순위 결정에 따라 담양새마을금고 김희남 회원이 2위, 나주 동부새마을금고 김상섭 회원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합계 점수 56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담양 새마을금고의 정월자 회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위와 3위는 각각 58타를 기록한 영암 성실새마을금고의 정연의 회원과 오수진 회원이 나란히 차지했다.
이외에도 특별 순위상인 30위에는 남자부 장복수(담양, 63타), 여자부 박미자(백수, 69타) 회원이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 남·여 개인전 1위 우승자에게는 상금 80만 원과 트로피를 비롯해,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주관하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특전이 부여된다.
이사장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진성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는 상생의 장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회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회 MG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 주요 성적
■ 남자 개인전(1위~3위)
1위 : 나종준 (영암우리, 55타) - 트로피, 상금 80만 원 및 전국대회 출전권
2위 : 김희남 (담양, 55타) - 상금 50만 원
3위 : 김상섭 (나주동부, 55타) - 상금 30만 원
■ 여자 개인전(1위~3위)
1위 : 정월자 (담양, 56타) - 트로피, 상금 80만 원 및 전국대회 출전권
2위 : 정연의 (영암성실, 58타) - 상금 50만 원
3위 : 오수진 (영암성실, 58타) - 상금 30만 원
■ 주요 특별상
남자 30위 : 장복수 (담양, 63타) - 상금 10만 원
여자 30위 : 박미자 (백수, 69타) - 상금 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