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경주 성불사 백련스님
#시심작불是心是佛
대개 “일심불란에 이르러 마음으로 부처가 되고,
마음 그대로 부처이다(一心不亂, 心作心是)” 함은
모두 자기 자신의 무량수無量壽 심체로써
아미타부처님의 무량수 대원과 계합하지 않음이 없다.
이로써 기약하길, 자심自心을 장엄하고 자심을 청정히 하여
시방중생을 두루 평등하게 하고 스스로 깨닫고
다른 사람을 깨닫게 할 뿐이다.
- 매광희 거사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서문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https://youtu.be/pT2Pv2Dga-w?si=ikWwBJyYTAwUvXpW
출처 : 무량수여래회 네이버밴드
작성자 : 자항慈航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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