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여래근본다라니無量壽如來根本咒
Om amrta teje hara hum(심주)
옴 아므르따 떼제 하라 훔
Namo ratna trayaya.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Namo arya amitabhaya tathagataya
나모 아리야 아미따바야 따타가따야
arhate samyaksambudahaya tadyatha
아르하떼 쌈먁쌈붓다야 따디야타
om amrte
옴 아므리떼
amrto dbhave
아므리또 드바베
amrta sambhave
아므리따 쌈바베
amrta garbhe
아므리따 가르베
amrta siddhe
아므리따 씯데
amrta teje
아므리따 떼제
amrta vikrante
아므리따 위끄란떼
amrta vikranta gamine
아므리따 위끄란따 가미네
amrta gagana kirtkare
아므리따 가가나 끼르띠까레
amrta dundubhi svare
아므리따 둔두비 쓰와레
sarvartha sadhane
싸르와르타 싸다네
Sarva karma-klesak sayam kare svaha
싸르와 까르마-끌레사 샤얌 까레 쓰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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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라뜨나뜨라야야
나모 아리야 아미따바야 따타가따야
아르하떼 쌈먁쌈붓다야 따디야타
옴 아므리떼
아므리또 드바베
아므리따 쌈바베
아므리따 가르베
아므리따 씯데
아므리따 떼제
아므리따 위끄란떼
아므리따 위끄란따 가미네
아므리따 가가나 끼르띠까레
아므리따 둔두비 쓰와레
싸르와르타 싸다네
싸르와 까르마-끌레사 샤얌 까레 쓰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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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여래근본다라니를 겨우 한번만이라도 외우게 되면 곧 몸 안의 십악 사중 오무간죄(十惡四重五無間罪)가 사라져 일체업장(一切業障)이 모두 다 소멸되옵니다.
만약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가 계율을 지키지 않아 근본적인 죄를 범했더라도 일곱 번만을 외워 마쳤다면 즉시에 계품(戒品)이 청정해지며 일만 번을 외워서 채우게 되면 보리심(菩提心)이 쇠퇴하거나 잊혀지지 않아 삼매(三昧)를 얻게 되고 보리심이 몸 안에서 뚜렷히 나타나면 교결(皎潔)한 밝음이 원만하여 가히 마음이 깨끗한 달과 같이 되옵니다.
목숨을 마치려 할 때에 다다라서는 무량수여래(無量壽如來)를 친견(親見)하고 더불어 헤아릴 수 없는 보살대중(菩薩大衆)이 와서 주위를 둘러싸 수행자를 맞이하므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되어져서 곧 극락세계(極樂世界) 상품상생(上品上生)에 나게 되어 보살지위(菩薩地位)를 증득(證得)하게 됩니다.
출처: 무량수여래회 유튜브(자항 김성우)
작성자 : 전동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