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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말씀, 염불이 최고의 공덕입니다!

작성자일념통천|작성시간24.05.20|조회수22 목록 댓글 1

한 구절 아미타불은 부처님의 왕권이고,

세간의 온갖 수행법의 왕이요, 진언, 만트라의

왕이요, 모든 종류 공덕의 왕임을 알 수 있다.

 

오로지 ‘나무아미타불’ 한 부처님만 부르는

것이 바로 우주 전 지역의 모든 부처님들과

모든 보살님들으 부르는 것과 같으며, 모든

경전과 진언과 모든 수행을 닦는 것과 같다.

 

이른바 ‘팔만사천 법문을 단 여섯 자인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므로 전부 거두어들인다’는 것이다.

 

임종할 때 정토에 왕생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현세의 고난에서도 심신의 안락함을 얻게 된다.

 

『대비경』에서 말씀하셨다.  

한 번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 이런 선근으로

열반의 경계에 들어가 다함이 없는 복을 받는다.  

 

『관경』에서 말씀하셨다.

마음으로 부처님을 생생하게 생각할 때, 이러한

마음이 곧 32상이요, 80종호가 되는 것이니라.

 

『아미타경』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천하의 칠보로써 부처님과

보살·연각·성문들께 공양올린다면 많은

복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에게 한 번 염불

하도록 권하는 것만 못하여  이 복은 저

칠보를 공양한 복을 뛰어넘는다.

 

『열반경』에서 말씀하셨다.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가령 큰 창고를 열어서 한 달 동안 일체

중생에게 보시하더라도, 얻은바 공덕은

어떤 사람이 입으로 부처님명호를 한번

부른 것만 못하여 그 공덕은 앞에서

보시한 공덕을 뛰어넘어 비교할 수 없느니라.

 

『증일아함경』에서 말씀하셨다.

자기 재산으로 세상의 모든 중생에게 공양

하더라도, 만약 소젖을 짜는 잠깐 사이에

부처님의 명호를 부른다면 그 공덕은 위의

공덕을 훨씬 뛰어넘어 불가사의 하느니라.

 

『대지도론』에서 말씀하셨다.

비유를 하자면 어떤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곧 하루에 천리 길을 천년 동안 걸으면서

그 속에 가득한 칠보로써 부처님께 받들어

보시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후대의 악세에서

한 번 아미타불을 부르는 것만 못하여 그 복은

저 보시를 많이 한 사람을 훨씬 뛰어넘느니라.

감사하며 퍼온 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작성자 : 조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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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법심 | 작성시간 24.05.2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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