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 허술한 몸뚱이를 작성자법안|작성시간24.08.07|조회수1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보라, 이 허술한 몸뚱이를욕심과 부정만이 가득한 병주머니이게 어떻게 의지가 될 것인가.이것에는 변치 않는 실체가 없다.[법구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법심 | 작성시간 24.08.07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