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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극락처럼! 죽어서는 진짜 극락!

작성자일념통천|작성시간24.08.12|조회수15 목록 댓글 2

살아서는 극락처럼! 죽어서는 진짜 극락!

 

월호(극락 가이드)

 

 

 

1. 아미타경』 독경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

 

‘'아미타경 아미타경 아미타경’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2. 정근 및 축원

 

나무서방 대교주 무량수 여래불 ‘'나무아미타불’(10념)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3)

 

“이 인연공덕으로, 0000 000에 동참한 모든 이들이

 

살아서는 극락처럼 즐겁게 지내고, 죽어서는 진짜극락 금빛연꽃에 화생하기를!”

 

 

 

3. 게송 법문

 

아바타로 바라보고 셀프감옥 탈출!

 

아미타와 함께 하니 윤회게임 탈출!

 

가자, 가자, 건너가자. 완전하게 건너가자.

 

살아서는 극락처럼, 죽어서는 진짜 극락!

 

 

 

4. 바로 지금 여기에서, 아바타가 ‘'아미타바’ 염할 뿐!

 

대중은 장궤합장하고 큰소리로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건성으로 하지 말고 지심으로 하신다면 반드시 효험이 있을 것입니다.

 

1) 삼귀의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이외의 어떠한 외도에게도 귀의하지 않겠습니다.(1배)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르침 이외의 어떠한 외도의 가르침에도 귀의하지 않겠습니다.(2배)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제자 이외의 어떠한 외도의 제자에게도 귀의하지 않겠습니다.(3배)

 

2) 십악참회

 

살생하온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방생하겠습니다.

 

도둑질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보시하겠습니다.

 

삿된 음행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청정한 행을 닦겠습니다.

 

거짓말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진실하게 말하겠습니다.

 

꾸밈말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있는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이간질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화합하게 말하겠습니다.

 

나쁜 말한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온화하게 말하겠습니다.

 

탐착하온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베푸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성질내온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너그러운 마음을 갖겠습니다.

 

어리석은 무거운 죄 지금 깊이 참회합니다. 앞으로는 낮추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3) 십대발원

 

삼악도를 길이 여의겠습니다. 탐·진·치를 속히 끊겠습니다.

 

불·법·승을 항상 듣겠습니다. 계·정·혜를 힘껏 닦겠습니다.

 

부처님 법 항상 따르겠습니다. 보리심을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극락정토 반드시 태어나겠습니다. 아미타불 속히 만나보겠습니다.

 

나툰 몸을 티끌 국토에 두루 펴겠습니다. 모든 중생 널리 제도하겠습니다.

 

4) 믿고, 원하고, 행하자(信· 願· 行)!

 

아미타불의 극락정토를 믿습니까? 믿습니다.

 

그곳에 가서 태어나기를 원합니까? 원합니다.

 

일심으로 아미타 명상을 닦겠습니까? 닦겠습니다.

 

5) 아미타 명상: ‘아미타바(Amitābha)’ 오음(五音)염불

 

‘아미타바’는 아미타불의 본명이며, ‘무량광명(無量光明)’을 뜻한다. 이 말을 듣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해탈삼매를 얻는다. 그 광명이 닿으면, 삼독이 저절로 소멸하고, 기쁨이 가슴에 넘치며, 죽으면 극락에 태어나 일생보처보살에 이른다.

 

금생은 극락처럼 즐겁게 살고, 내생은 진짜 극락에 가서 깨달음을 성취한다.

 

'‘아미타바’ 오음염불,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3)

 

“이 인연공덕으로, 살아서는 극락처럼 즐겁게 지내고,

 

죽어서는 진짜극락 금빛연꽃에 화생하기를!”

 

 

 

5. 회향발원

 

사바세계는 우물물 두레박과 같아, 백천만겁 동안 오르락내리락!

 

금생에 극락으로 건너가지 못한다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 건너갈 것인가?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아미타명상을 닦으며, 극락 가이드로 살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십시오. 아미타바!

 

출처 : 행불선원

작성자 : 달빛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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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맛장 | 작성시간 24.08.1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작성자전법심 | 작성시간 24.08.1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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