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체험]아미타 부처님의 명훈가피
저는 올 해 3월 부터 신심을 내어서 부처님을 믿기 시작였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 정토 법문을 접하게 되었고, 고마운 분들께서 주신 아미타경과 관무량수경, 무량수경을
접하면서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내 일생의 목표로 잡고 정진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몇 번 염불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한 계를 지켜야 한다고는 알고 있지만 육식을 하거나 나쁜 말을 하면서 번번히 계를 파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던 중 8월 18일 쯤에 신심이 크게 일어 아미타부처님께 불상생계과 불사음계를 청정히 지킬 수 있도록
발원하였고, 오후 불식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발원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염불 10만번을 채우겠다는 목표로 염불을 시작하였습니다.
때로는 큰 소리했지만, 대부분은 작은 소리였으며, 일할 때는 입을 달싹거리며 염불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미혹한 터라. 생각생각 잡념이 끊이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저라도 부처님은 저를 가엽게 여기고, 또한 어여삐 여겨 가피를 내리주셨습니다.
아무리해도 끊을 수 없었던 고기도 쉽게 끊고 오신채도 끊었습니다.
번번히 실패한던 것을요.
저 자신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또한 제가 직접 채식을 음식을 하면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이 좋아.
가족들도 신기합니다. 또한 제가 시장을 볼 때면 싼 가격에 야채를 살 수 있습니다.
오후 불식도 이제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끊기 힘들었던 것을요.
모임의 자리에 가서도 먹고자 하는 욕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참고자 노력했지만 이제는 점점 무덤덤해지면서 요새 들어서는
왜 육식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기에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채식을 권합니다.
가피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10만번 염불을 목표를 세우고 정진을 하던 중 이었습니다. 한달이 되어갈 무렵
집에 간소하게 모신 염주단지에 향을 올리는데 기묘한 향기가 몇 분간 나타났는데,
꽃 향기 같은 데, 맡는 즉시 너무나 상쾌하고 환희심을 내게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미타부처님께서 저에게 명훈가피를 내려주십니다.
너무 잠이 많아서 10시간 12시간을 자도 늘 피곤했던 제가 염불을 하고 나서 부터는
잠이 점점 줄어들어서 6~7시간을 자도 몸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무겁도 몸도 가벼워지기 시작하고 가뿐합니다.
감기에 자주걸리기도 잔병이 많기도 했던 저였는데 이제는 아주 가벼운 감기에 걸리는 정도로 끝날 뿐만 아니라.
몇 년을 약을 바르고, 먹고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던 피부명도 점점 나아가서 이제는 거의 완치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와 함께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부처님의 가피를 느낍니다.
크게 터질 일도 미연에 발견하게 쉽게 넘어가게 됩니다.
또한 회사에서 저를 이유 없이 싫어하던 선생님들도 제가 염불을 꾸준히 한 이후로
관계가 점점 나아져 서로 웃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위험하고 날카로운 바늘에 찔리뻔했을 텐데도 미리 발견해 다치지 않습니다.
어제는 가스불에 문제가 생겨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문을 모두 열어둔 상태라서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심코 본 가스불이 마치 지옥불 같다는 생각을 한 후에 살펴보니 그 밑에서 부터 불이 붙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즉시 불을 끌 수 있었고 가스레인지 역시 별탈 없이 쓰고 있습니다.
아직을 신심을 내지 못한 저희 가족들 조차 부처님께서 가피를 내려주십니다.
한번 열이나거나 병이 나시면 쉽게 낫지 않는 할아버지도, 제가 부처님께 빌고 부탁드리면
아미타불 염불을 짧게 염불하는 것만으로]
좋은 약을 사게 되고, 늘 먹던 약만으로도 할아버지의 병세가 금새 낫습니다.
사실 저는 부처님을 믿기 전에 누군가 칼을 들고와 항상 저를 죽일 것 같다는 두려움을 떨었습니다.
그것은 23살 쯤 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그래서 이유 없이 밤길 무서워 잘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낮에도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너무 두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아미타불 염불을 하고 채식을 발심하려고 노력하면서 그 두려움은 깨끗히 사라졌습니다.
며칠 전에는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둠 속에 고양이와 마주친 적이 있습니다.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 좋아는 저인데 이상하게 무섭도 두려워서 견딜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 무서워 눈물이 나고 어쩔 줄 몰라습니다.
집에 와서도 불을 켜 놓고도 견딜 수 없어서 두려움에 떨면 부처님 이름을 부르면서 제발 무섭지 않게 해달라고 하고
염불을 하면서 정토법문을 꼭 끌어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아무리 무섭지 않다고 생각해도 가라않지 않던 공포심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저는 편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신기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잡생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저 아미타불 염불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저인데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께서는 항상 저를 도와주십니다.
부처님 가피는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셀수 없습니다.
단지 제가 다 적지 못하는 것이 죄송할 뿐입니다.
이렇게나 크나큰 도량을 매일매일 경험하고 있는 저인데,
가피를 입은 일부나마 여러분 들께 알리어서
부처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합니다.
큰 노력이 필요 없습니다. 아직 미혹하고 아직 오계를 지키지 못하더라도, 염불 내내 온갖 망상이 일어나고 스러져도
오로지 아미타부처님을 부르는 것 만으로 부처님은 저희를 자비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저희를 항상 보호주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부처님은 미혹한 저희를 위해서 향수해만큼 많은 눈물을 흘리시면서 걱정을 놓지 않으십니다.
정법에 물러나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단지 염불을 하는 것 만으로요.
그러니 여러분 아미타불을 염불하셔서 살아서도 가피를 입으시어
이 힘든 오탁악세를 극락처럼 살아가시고 임종 때에는 아미타 부처님의 인도를 받아 극락정토에 왕생하소서.
제가 가진 작은 공덕이라도 있으면 아미타부처님께 모두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시아본사아미타불.
출처 : 나무아미타불
작성자 : 동그란땡글이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문경 작성시간 24.10.1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맛장 작성시간 24.10.1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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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법심 작성시간 24.10.1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