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속에 살면서 미워하지 않음이여, 작성자법안|작성시간24.10.14|조회수1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미움 속에 살면서 미워하지 않음이여, 내 삶은 더없이 행복하여라. 사람들 서로서로 미워하는 그 속에서 나만이라도 미워하지 말고 물처럼 살아가자.[법구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법심 | 작성시간 24.10.1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