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작성자법안|작성시간24.10.18|조회수1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화는 성난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화가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운다.[대장엄론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맛장 | 작성시간 24.10.1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작성자전법심 | 작성시간 24.10.1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