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묘를 공경하고
비구들에게 겸손하며
자만심을 멀리 여의어서
항상 지혜를 사유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성냄없이
순리에 따라 해설한다면
이러한 행을 닦는 이는
그 공덕이 헤아릴 수 없으리라.
[첨품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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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묘를 공경하고
비구들에게 겸손하며
자만심을 멀리 여의어서
항상 지혜를 사유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성냄없이
순리에 따라 해설한다면
이러한 행을 닦는 이는
그 공덕이 헤아릴 수 없으리라.
[첨품법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