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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주의 영험 / 현성 스님

작성자일념통천|작성시간26.06.08|조회수7 목록 댓글 2

대비주의 영험 / 현성 스님

 

 

 

'대비주의 영험'에 관하여 우리말 천수경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원본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관세음보살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어떤 중생이 대비신주를 외우고서도 세 가지 나쁜 곳에 떨어진다면 저는 서원코 성불하지 않겠습니다.

 

대비신주를 외우고서도 모든 부처님의 나라에 태어나지 못하는 자가 있으면 저는 서원코 성불하지 않겠습니다

 

대비신주를 외우고서도 한량없는 삼매와 변재를 얻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저는 서원코 성불하지 않겠습니다.

 

대비신주를 외우고서도 현재의 삶 가운데서 모든 구하는 바를 만약 이루지 못한 자가 있다면 대비심다라니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

 

 

 

관세음보살은 이렇게 말씀드리고 나서, 모인 대중 앞에서 손을 모으고 바르게 머무시어 모든 대중들에게 크나큰

 

자비의 마음을 일으키시고 얼굴에 가득 미소를 머금으시며, 곧 이같이 넓고 크고 원만하여 걸림없는 대비심다라니를

 

설하시었다. …….

 

 

 

이 대비심다라니를 들은 대중 가운데 어떤 이는 수다원과를 얻고, 어떤 이는 사다함과를 얻으며, 어떤 이는 아나함과를

 

얻고, 어떤 이는 아라한을 얻었으며, 또 어떤 이는 一地를 얻거나, 二地, 三地, 四地, 五地, 나아가서는 十地를 얻어서,

 

셀 수 없는 많은 중생들이 깨달음의 보리심(菩提心)을 내었다" 라고 설하고 있다.

 

 

 

[다라니를 외우는 공덕:] 이 다라니는 과거 99억 갠지스 강의 모래 수와 같은 모든 부처님들께서

 

①육바라밀의 실천이 완전하지 못한 자로 하여금 빨리 완전하게 하고,

 

②바른 깨달음의 마음을 내지 못한 자로 하여금 빨리 바른 깨달음의 마음을 내게 한다.

 

③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불망염지(不忘念智)를 얻게 하고,

 

④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제거하여 끝내 병없는 건강을 회복하게 한다.

 

⑤성문(聲聞)의 사람으로서 아직 해탈의 성과를 얻지 못한 자로 하여금 빨리 해탈의 성과를 얻게 하고,

 

 

 

⑥아직 대승(大乘)에 믿음의 뿌리를 얻지 못한 중생들로 하여금 대승의 씨앗과 진리의 싹이 자라나게 한다.

 

⑦대비주의 방편과 자비의 힘에 의하여 필요로 하는 바를 모두 이루게 되고,

 

⑧삼악도를 벗어나고 고통을 여의게 된다.

 

⑨바른 깨달음의 길인 十信, 十住, 十行, 十廻向, 十地의 지위에 빨리 오르도록 하고, 나아가서는 佛地에 까지 이르도록

 

   하여 다라니 수행자는 자연히 32상(相)과 80종호(種好)를 이루게 된다.

 

 

 

나에게 찾아오는 불자님들 중에는 病苦(병고)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말 심하게 아파 본 사람이라야 진실로

 

마음이 겸손해지고, 남을 위하는 마음이 생겨나며 아픈 사람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다른사람이 아픈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의 주인공에 대하여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 몸과 물질 위주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의 육체적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삶은 반드시

 

병을 불러오게 되어 있습니다. 병이란 싫어한다고 해서 물러가는 법이 아닙니다. 싫어 할 수록 더욱 깊이, 더욱 악착같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 병입니다. 병을 물리적으로나 약물치료로서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의사에게 의지하는

 

것도 특효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내 마음이란 몸의 주인이요 무한 능력자이기 때문입니다. 병이란 내 마음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自性(자성)이 없습니다.

 

병을 짓게한 마음을 바로 잡으면, 병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병을 짓게한 마음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우리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진실하게 믿고 외우면 '내 마음'의 의사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묘장구대다라니] 10만독을 하면 마음의 의사가 나의 병을 완치시키고, 몸 안의 세포가

 

완전히 깨어나며, 내가 나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10만독을 외우는 사이에 모든 장애는 저절로 사라지고,

 

뜻하는 바 능력을 틀림없이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불자님들이 마음을 넓혀 大我的(대아적)으로 살면, 보통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도 능히 볼 수 있고 보통의 귀에

 

들리지 않는 것도 능히 들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자리는 대우주와 그대로 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스크랩 원문 : 봉은사랑

 

작성자 : 도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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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맛장 | 작성시간 26.06.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작성자전법심 | 작성시간 26.06.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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