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유산 [한효주 스타일] 따라잡기 - 스포티룩 패션 팁 | 2009/07/17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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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미친 고양이 | 야구에 미친 고양이 http://blog.naver.com/jjun8204/90052062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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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푸쉬킨의 시구를 인용한 '기획의도'부터 멋드러진 드라마, 찬란한 유산! 20대 청춘의 사랑과 열정, 그리고 시련과 극복을 다룬 성장드라마이기에 요즘 드라마는 멀리하고 보는 나조차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주연이 맘에 들지 않아 보기 싫었는데, 이젠 이 두 사람 때문에 일주일 내내 기다리는 열성팬이 되어버렸다. 연기력은 다소 미진한 점이 없지 않으나 각자의 캐릭터에 잘 녹아든 모습에 마냥 이뻐보일 뿐이다. ^^
특히 한효주.. 한효주가 이토록 이쁜 줄 몰랐다. 또한 그녀의 일관된 '스포티룩' 패션 스타일도 어찌나 맘에 드는지~~
그리하여! 지금부터 '고은성'으로 분한 한효주의 패션을 파헤져본다~~ 팍팍!
1. 하나보단 둘 이상 - 레이어드룩
어느 계절이고 상관없이 우리가 항상 신경써야할 것은 뭐? 바로 레이어드(Layered)다. 하나만 달랑 입고 다니는 것보단 은성이처럼 두 개 이상 겹쳐 입어보자~ 하나만 더 입었을 뿐인데.. 그 효과는 배 이상이다!
우리가 간편하게 늘상 입는 티셔츠라도 위에 베스트(조끼) 하나만 더 걸쳐준다면 분명 '옷 잘 입는다'는 소릴 듣게 될 것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은성이는 후드와 주머니가 달린 집업 베스트로 멋을 냈다. 귀여운 캐릭터 프린팅 티셔츠와 꽤 잘 어울리는 듯하다.
베스트와 티셔츠의 매치가 쉽지 않다면 은성이처럼 그냥 흰 T와 베이직 스타일의 어두운 컬러 베스트면 고민 끝~! 보다 날씬하고 스타일리쉬해보이고 싶다면 베스트는 암홀이 크게 파진 것을 추천한다.
니키 힐튼x2 / 린제이 로한 애슐리 티스데일/ 케이트 보스워스/ 하이디 몬태그
티셔츠와 베스트의 레이어드 룩은 헐리웃 스타들의 단골 패션이라 할 수 있다. 우리도 은성이와 헐리웃 스타들처럼 시크한 레이어드룩으로 여름을 나볼까나?! ^^ 일단.. 이쁜 베스트부터 질러야 할 듯..;;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나시도 레이어드 아이템으론 굿! 흰색 무지 면T에 덧 입거나 시스루 셔츠 혹은 후드의 이너로 입어 은성이처럼 큐티하게 코디해보자~~ @
(뭘입든 한효주 그녀라서 이뻐 보이는 것 나도 안다고요~
2. 상의는 언제나 간편한 티셔츠~~
앞서 소개한 대로 티셔츠는 레이어드 룩의 머스트해브아이템이지만, 간편하게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이 나는 기특한 옷이다.
은성이의 홈웨어! 박시한 루즈핏 티셔츠로 귀엽고도 사랑스럽게 코디한 모습이다. (표정 봐라~ 아고.. 귀여워~~ 나 스물셋 때도 저랬겠쥐?ㅋㅋ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가 최고인 것 같다. 시원해보이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이끄는 소위 마린룩 코디! 프린트가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흰 T도 좋고~
이 모습은 은성이가 아니라 효주~~ 과거 명세빈을 보면 꼭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같은 수수함과 내츄럴함이 느껴졌는데, 요즘 한효주 또한 그런 분위기를 풍긴다. 이미지대로 정말 착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
무채색의 아우터엔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자~ 이너탑까지 칙칙하면 사람이 없어보이니깐..
티셔츠가 식상할 때면 언제나 트렌디한 아이템 체크셔츠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지! 은성이의 파란색 깅엄체크 롤업 셔츠(이름 갖다 붙이려니 왜이리 긴지!^^)~~ 아~ 이쁘다~ 하지만, 한효주처럼 웬만큼 마르지 않으면 부해보이기 쉬운 디자인이라서 난 눈요기로만 끝내야 긋다.
3. 하의는 스키니진으로 스키니하게~
이미 오래전부터 여성의 스포티룩 하의는 스키니진으로 대세가 굳어졌다. 조금이라도 더 슬림해 보이기 위해, 혹은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스키니진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은성 역시 한결같이 스키니진만으로 하의를 코디해 대체적으로 루즈핏 컨셉인 상의와 죽이 잘 맞는다. ^^
연청, 진청 뿐 아니라 화이트나 블랙, 또는 비비드한 컬러의 색다른 스키니진에도 도전해보자.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화사해진 은성이처럼!
170cm의 늘씬한 키와 45kg도 안 될 것 같은 슬림한 바디의 한효주! 그래서일까.. 스키니진이 유난히 잘 어울린다. 진짜 말랐다.. 말랐단 소리 평생에 한번이라도 듣고 싶은 1인이기에 그저 부러울 뿐...
린제이 로한
스키니진 열풍은 헐리웃 스타들도 마찬가지~~ 허나, 환상적인 스키니진핏은 린제이 로한을 따를 자가 없다는... 사진은 최근에 선보인 스키니진 패션들로, 나날이 스타일리쉬해는 그녀의 패션감각을 엿볼 수 있다.
메간 폭스/ 애슐리 티스데일/ 바네사 허진스 / 크리스틴 스튜어트
꼭 160~170대의 키와 마른 몸매를 갖지 않아도 바네사 허진스(156cm)처럼 아담하면서 마르지 않은 몸매라도 충분히 스키니진을 입을 수 있다. 더군다나 바네사는 아무나 소화하기 쉽지 않은 화이트진을 입었다! ^^* 자신감의 문제가 아닐까!
4. 캐주얼 점퍼로 스포티하게~~
보이프렌드핏의 캐주얼 점퍼 역시 멋진 스포티룩 완성에 빠질 수 없다. 매치할 하의 아이템은 역시나 스키니진이 진리가 아닐까!
점퍼를 입기엔 이제 너무 더워졌으니, 다가올 가을을 기약하자~~
자세히 보니 이너로 탑을 두개나 입은 은성이~ 역시 레이어드룩은 언제봐도 이쁘다. 한여름엔 본인은 쪄죽을지언정... ㅋㅋ
5. 크로스 빅백으로 포인트~~
스포티룩으로 은성이 따라잡기 마지막 아이템은 뭐? 바로 바로 Crossbody Big Bag~~!!
발품팔며 열심히 살아가는 은성이의 캐릭터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지는 가방이다. 가방을 크로스로 멜 때 주의할 것은.. 빅백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많이 넣어 가방을 살찌우면 안 된다. Never ever! ㅋㅋ
은성이의 스타일을 좌라락 보고 있자니, 가방 하나를 메더라도 의상과의 컬러 매치에 꽤 신경쓴 듯한 느낌이 든다. 어떤 스타일로 입든, 맘에 드는 가방 하나만 줄기차게 메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왠지 부끄부끄! (어떤 의상을 입어도 어울릴만한 가방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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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늘하늘한 원피스도 입어주는 은성이~ ^^*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찬란한 유산'~ 드라마 뿐 아니라, 고은성 아니 한효주의 패션에도 큰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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