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 하이틴 여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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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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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따로없다. 1993년 농구 드라마 마지막승부때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다슬이라는 캐릭터에서 심은하는 초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훔쳐버리는 핵폭풍을 일으켰다.
그당시 한참 술마시고, 주구장창 놀러다닐 대학생 새내기였던 나역시,
심은하에 빠져 술을 마시다가도 마지막승부를 보기위해 집으로 달려왔었고,
친구들에게 배신아닌 배신을 하기에 이르렀었다. ㅋㅋ
30 여년을 살아오면서 이보다 더 예쁜 연예인을 본적이 없었던것같다.
여성팬들도 꽤나 많지만, 심은하씨는 남자의 마음을 녹이는 뭔가가 있는듯하다.
청순미, 섹시함, 귀여움,지성미, 도도함...몸매도 괜찮으시고...
모든것을 다갖춘 완벽한 그녀....거기에 목소리까지도 어찌그리 아름다우신지....
게다가 외모만 이쁘더냐.... 연기력도 최고수준이었다.
그녀가 결혼후 연기은퇴를 선언하면서, 당대 최고의 여자배우를 잃은것같아
다들 얼마나 서운했던가....이젠 아기도 낳고 아줌마가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팬들은 그녀가 다시 돌아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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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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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설명이 필요없는 90년대를 정복한 유일무이한 최고의 탤런트이다.
물론 지금도 인기가 좋지만, 90년대의 최진실은 그야말로 베스트오브 베스트였다.
80년말이었던가 혜성처럼 나타나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면서 단숨에 CF 여왕에 등극해버렸던 그녀....
전지현이 CF에서 종횡무진 하던 그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부족하진 않을것같다.
우리나라 최초의 트랜디드라마의 효시라고일컬어지는 드라마 질투(1992년)...
그당시 시청률은 물론이고, 주제곡 또한 대박난 드라마였다.최진실은 이드라마를 통해
스페셜 초특급 스타로 발돋움했고, 그 인기를 지금까지 지속하고있다.
최진실은 정말 귀엽고 예쁘다...하지만, 그녀는 얼굴로만 승부하는 반쪽짜리 탤런트가 아니었다.
정말 악바리같은 근성과 노력을 보여주는 최고의 연기자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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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희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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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맑게 웃으시는 그시절의 모습이 참으로 곱고 예쁘시다...
김희애씨는 80년대 말부터 꾸준히 활동한 여배우이다. 김희애씨는 1986년에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던 이력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90년대초의 하이틴 스타들은 연기력이 다들 너무나 화려하다. 그중에서도 김희애씨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아들과 딸 이라는 주말 드라마였는데, 객지에 홀로 나와 그무엇도 가진것없이 홀로 꿋꿋이 세상을 헤쳐나가던 후남이...김희애... 김밥한줄을 먹으며 서러움을 곱씹던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장면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이사진은 고등학교시절의 사진이라고 한다...보고만 있어도 눈이부시다... 김희애씨는 연기도 잘하시지만, 최고의 지성을 겸비한 연기자가 아닌가싶다.
입담도 참좋으셔서 라디오프로를 진행하기도했었다.
그 차분하면서도 , 동네 누나가 들려주는듯한 음성을 어찌 잊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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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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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소개하는 90년대 초 하이틴 여자배우분들 어찌이리 한결같이 예쁘고,
연기 잘하시는분들만 있단 말인가...
누가 최고다...아니다...라는 말을 꺼낼수 조차 없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 이영애씨...(사실 오늘 선정된 10분의 스타는 다좋다^^)
이영애씨는 1990년 초코렛광고를 통해 데뷔한 CF스타였다.
(당시 이광고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고, 남자상대역은 중국의 유덕화와 함께^^)
그녀의 별명답게 산소같은 이미지로 승부하는 신비한 CF소녀였다.
데뷔초기엔 지금보다 통통했던걸로 기억된다.
이후 , 화장품모델 하면 이영애라 할정도로 최고의 CF스타 이미지로 굳어졌던 이영애씨는
1995년 파파 라는 드라마로 연기를 인정받게되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면서 꾸준히 연기의 폭을 넓혔고,
드디어 대장금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기에 이르렀다.
사실, CF스타로 단명할줄 알았었는데,
이영애씨 또한 연기자로 남기위해 지독한 노력을 했음에 틀림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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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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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함과 섹시함...그리고 가장 도회적인 아름다움을 가졌던 그녀...고소영....
데뷔는 1992년 내일은 사랑 이란 청춘드라마에서 이병헌의 여인으로 등장했었다.
하지만, 중도하차하게 되면서, 큰 주목을 끌지 못하다가,
1993년 MBC 주말연속극 엄마의 바다 라는 작품에서 대스타가 됐었다.
당시 고현정의 동생역으로 출연해었는데, 주위 눈치안보고, 자유분방한
못말리는 신세대 캐릭터였다...하지만, 고소영의 마스크와 그 캐릭터가
딱 맞아떨어지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것 같다.
당시 고소영의 패션트랜드 하나하나가 유행이 될정도였다.
그 이후, 이상하리만큼 그녀의 출연작 거의 대부분은 고배를 마셨다.
정우성과 함께했던 비트 라는 영화가 그나마 성공작에 꼽힐정도다....
CF 스타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게 남아버린 지금...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배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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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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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씨는 1989년도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이다. 당시 진선미중에 선 으로 뽑혔던것같다.
고현정씨의 매력포인트는 선한 눈이 아닐까.눈빛을 보고있으면 ,안아주고싶은 충동이 생긴다.^^
고현정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1995년 SBS의 모래시계 라는 작품이 아닐까싶다.
그시절의 고현정은 정말 만인의 연인이었다.
요즘은 고현정을 보면, 이상하게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만 그런걸까.....^^ 어쨌든 앞으로도 쭈욱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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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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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배우 오연수씨다... 얼굴도 참 예쁘지만, 오연수씨가 사랑받는 이유는 내세우지않는 아름다움아닐까.... 항상, 겸손하고 한없이 착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단아함이 그녀의 매력인것같다. 오연수씨는 대표작이 딱 떠오르는게 없지만, 항상 우리곁에서 함께 해왔다. 주연이던 , 조연이던 항상 맡은 배역을 충실히 해냈던같다. 그래서 지금껏 인기를 유지해오고 있지않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아들과 딸 이란 작품에서 최수종을 흠모하던 그 모습이 기억에 참 많이 남는다... 손지창씨와 결혼했을때 , 오연수씨가 몹시 아깝다는 생각이 들곤했었다. 물론, 주위에선 인기많았던 손지창이 더 아깝다고들 하지만 말이다...^^ 항상, 노력하고 모나지않은 평범함을 추구하는 그녀가 참 아름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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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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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애라씨...이분 참 대표적 동안연예인이시다.(최근 사진인데도,이렇게 어려보이니...) 성격도 좋으시고,사회봉사도 많이하시는 아름다운 배우... 신애라씨는 80년대를 풍미했던 세계 3대 미녀스타 피비케이츠와 정말 많이 닮아서 화제가 되기도했었다.
신애라씨하면, 뭐니 뭐니 해도 사랑을 그대품안에 라는 드라마가 떠오른다.(1994년)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차인표와 이드라마를 통해 결혼까지 하게 됐으니 말이다. 당시엔, 차인표가 아깝다는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보면 신애라가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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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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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김희선도 아니요... 구혜선도 아닌 김혜선이다.
80년대 말 CF 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이있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CF 소녀 채시라,이상아,김혜수 등과 함께
CF를 독점했던 최고의 스타였다.
당시, 일본에서 러브콜이 들어와 일본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원조 한류스타기도 했었다.
요즘은 주로 조연배우로 활동 중이신데, 연기도 참 잘하시는분이다.
이 사진은 꽃다운 10대후반 시절 사진이다. 아..눈부시게 아름답다...^^
요즘분들은 김혜선이라는 이름이나 들어봤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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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황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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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인정한 조각미인 황신혜씨....
황신혜씨가 각광받은 시기는 90년대 초이지만,
사실 그녀는 1983년에 데뷔한 연기경력이 꽤 오래된 배우이다..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건지...비결이 궁금하다.현재 황신혜씨의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여전히 예전과 똑같은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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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후반 하이틴스타 http://blog.naver.com/wwwtoc/130029409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