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尊重正敎分 第13~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에 관해
살펴볼까요?
- 이글은
인문학(서양철학과 동양철학) 152번에서
이어집니다. -
- 이글은
My kakaotok Law Life.kr
에서 퍼 온 글입니다.-
<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 이 글을 知人들과 共有하면
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 My 핸드폰으로 보고 싶어요~
My 핸드폰
google 입력창에~
Law Life.kr
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홈 화면에 추가하시면 더 좋아요.~
# 더 많은 글을 볼 수 있답니다.>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尊重正敎分 第13~
일상생활에서
금강경이나 이 경의 四句偈 사구게 만이라도
지니고 잘 따라서 하면~
꼭 법당에가는 것보다 그 공덕이
더 훌륭하답니다.
특별히 聖地나 聖物, 형상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즉 이 經이 있는 곳, 그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므로
이 經은 인간뿐만 아니라~
하늘이나 아수라까지도 공경한답니다.
# ‘또 수보리야,
어디서나 이 經을 말하되 사구게만이라도
말한다면
지금
금강경이 놓여 있는 그 자리는~
온 세계의 하늘 무리나 세상 사람이나
아수라들이 모두가 공경하기를~
부처님의 탑과 같이 할 것이거늘,
하물며
어떤 사람이 끝까지 다 지니어
읽거나 외울 때이겠는가.~
수보리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가장 높고 제일이고
회유한 법을 성취하게 되리니~.
이 經이 있는 곳은
바로 부처님과 지혜로운 스승들이~
계신 곳이 되느니라.’
復次 須菩提 隨說是經 乃至四句偈等
當知此處一切世間天人阿修羅
게應供養 如佛塔廟 何況有人 盡能受持讀誦
須菩提 當知 是人成就最上第一稀有之法
若是經典所在之處 則爲有佛若尊重弟子
자~
#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안에 이미 가지고 있는 것
이랍니다.
자~
# 아수라장의 유래를 살펴볼까요?
천상, 인간, 아수라의 삼전도와
지옥, 아귀, 축생의 三惡道는~
중생이
自己가 지은 業에 의해~
生死를 반복하여 輪廻하는~
여섯 개의 길이랍니다.
도리천에는
하늘 무리와 아수라가 함께 사는데,
도리천의 왕은
제석천왕(인드라神)이라 부른답니다.
하늘 무리는 神을 의미하며
인간보다 수승한 天上의 存在들이지요.
아수라는~
조로아스터교의 아베스타에 나타나는
神이지만,
이란 神話에서는 아후라로 나타난답니다.
하늘 무리 deva는
아수라와 함께 善神이었으나
이란 신화에서 거꾸로 격하되어
demon으로 악마가 되어 버렸답니다.
그러나 금강경에서는
둘 다 불법 수호의 神으로 쓰였답니다.
하늘 무리에게는~
좋은 음식은 있으나 예쁜 여자가
부족하고,
아수라에게는~
예쁜 여자는 있으나 좋은 음식이
不足하였답니다.
그래서
서로 상대방의 것에 탐을 내니~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아수라장이란~
말도 여기서 나온 것이랍니다.
하지만 이 두 무리도~
금강반야바라밀경을 듣고
공경하는 점에서는 같답니다.
자~
가장 높아서 따를 이가 없고,
제일이어서~ 모든 법보다 뛰어나고요.
회유하여서 퍽 드문 법을 성취하기~
때문이지요.
금강경이 있는 곳은
부처님과 제자들이 있는 곳이 된답니다.
금강경을 잘 받드는 것이~
그 만큼 거룩하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이 經의 受持 讀誦이~
훌륭한 첫째 理由이랍니다.
☀ 설법을 듣는 것은~
福德의 종자, 지혜의 種子를 심는 것이지요.
그 法을 글로 만들어 놓은 것이~
經이지요.
따라서 經이 있는 곳은~
바로 부처님이 계신 곳이고요.
부처님 제자들이 계신 곳이랍니다.
經을 소중히 간직하면~
그곳이 바로 道亮 도량이지요.
塔廟의 原語는(廟- 사당묘)
싸이땨 부후타 caitya bhuta로서~
탑과 묘가 있는 곳을 말한답니다.
초기 經에서 나타나는 제띠야 cetiya는~
불교의 塔廟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 얘요.
그것은
여러 종교의 수행자들이 거주하며
예배드리는 곳이었으며~
부처님도 이곳에 많이 머물렀답니다.
그만큼 불교 寺院에서
불상이나 탑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는 신성한 곳은
탑묘라 표현하였답니다.
☀ 經이 있는 곳은~
바로 그와 같이 神聖하다는 의미이지요.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가르침은~
☀ 깨달음이란?
어떤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안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중생은
어떤 形相이나 특별한 聖地나 句節,
聖物에
집착하기 때문에~ 모를 뿐이랍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사라진 우상을
숭배하다 보니~
聖地를 自己들만이 지키려고
서로 죽이고 싸우고는 하지요.
같은 종교 안에서도
敎理의 解析이 달라~
서로 갈라져서 싸운답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이 온통 싸움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눈에 보이는 어느 성스럽게 여기는
장소나
文字로 나타나는 文理解釋에
집착하기 때문이랍니다.
☀ 마음으로 느끼면~
바로 그곳이 聖地이고요.
마음으로 깨달으면~
문자해석에
그토록 매달릴 이유가 없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노릇인가?
우리 중생들의 삶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굳이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는
적멸보궁에 가야만 영험한 힘을~
얻는 것이 아니랍니다.
자~
그 믿음 자체가 마음이지요.
종범스님은 이를 경계하여
‘경전을 말로만 이해하면
경전을 암송하는 誦經에 그친다.
송경을 한 다음에는
옛 거울에 자기 마음을 비춰보듯이
看經을 해야 성불할 수 있다.
그러나 경을 읽다가
글자에 빠져 문자에 의존하고
실상을 보지 못하는 함정에
걸리는 것을 조심하라.
☀송경에 그치면
총명은 얻지만 지혜는 없다. 고
하였답니다.
자~
法條文을 解析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지요.
法 制定의 原 趣旨를 이해하지 못하고
文字에만 매달리다 보면~
원래의 뜻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法學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이런 格言이 있답니다.
You can not see the wood
for the trees.
나무를 보다가 숲을 보지 못하는
禹를 범하지 말라.~
자~
經이 있는 자리가
부처님이 계신 곳이고요.
☀ 깨달은 마음이 있는 곳이 바로~
부처님이 계신 곳이랍니다.
그래서
일찍이 달마대사가
네가 바로 부처다.~ 라고
하지 않았겠는가?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