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눈의 움직임은 물론
눈에 보이는모든 동작을 자동적으로 모방?
-이글은
심리/기질/뇌과학 제150번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이글은
My kakaotok Law Life.kr
에서 퍼 온 글입니다.-
<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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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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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우리가 그렇게 盲目的으로 따라가는 것은
눈의 움직임만이 아니지요.
우리의 뇌는
눈으로 보이는 모든 動作을
自動的으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것을
가장 확연하게 보여 주는 증거가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뉴런의 電氣的 활동을 측정한 연구에서
나왔답니다.
파르마대학교의 자고모 리졸라티와
동료들은
물건을 손으로 잡는 동작과 관련된~
신경세포를 연구하고 있답니다.
이들은
잡는 동작의 종류에 따라~
關與하는 뉴런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냈답니다.
원숭이가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을 利用해~
땅콩과 같은 작은 물건을 정확히 쥘 때와
손 전체를 이용해~
연필과 같은 물건을 힘 있게 쥘 때
活性化되는 뉴런이 서로 달랐답니다.
동작 統制와 관련된 뇌 부위(전운동피질)에
이런 종류의 잡는 動作들을 表象하는~
뉴련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런 뉴런 가운데
일부는
원숭이가
물건을 잡을 때에 만 活性化 되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실험자가
물건을 잡는 동작을 원숭이가 볼 때도~
마찬가지로 活性化되었지요.
그리고
원숭이가 땅콩을 쥘 때 반응했답니다.
이런 뉴런을 가리켜
이제 “겨울 뉴런”이라고~
부른답니다.
결국 겨울 뉴런이 표상하는 어휘에는
행위의 실행뿐만 아니라~
행위의 관찰까지도 포함되는 것이지요.
자~
마찬가지 일이
인간의 뇌에서도 일어난답니다.
우리가 움직일 때면~
뇌의 운동 영역이
特定的인 패턴으로 活性化된답니다.
뇌 영상이 초창기에 밝혀낸
놀라운 사실 가운데 하나는~
* 이런 활동 패턴이
우리가 동작을 준비할 때나
* 그저 動作을 想像할 때에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것이었지요.
* 누군가가 동작을 취하는 것을 볼 때에도~
같은 일이 일어난답니다.
우리가 직접 동작을 취할 때도~
活性化되는 바로
그 部位가 活性化되는 것이지요.
자~
♣ 물론 가장 큰 차이는
우리가 實際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點이지요.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의 동작을 볼 때
이렇게 反應한답니다.
자~ 그런데요.
☀ 가끔은 이것이
우리 자신의 動作을 방해하고요.
때로는 당혹감을 안겨 주기도 한답니다.
나의 삼촌은 한쪽 다리를 못 쓴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삼촌 옆에서 걸어갈 때면
삼촌처럼 절뚝거리며 걷지 않으려고~
대단히 集中해야 했답니다.
이렇게 남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투렛 症候群이랍니다.
투렛증후군은
뇌의 운동계, 특히 틱 症狀~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씰룩거리는 경련을
반복적으로 하거나~
짧은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症狀 -옮긴이)
과 관련된 部位에 장애가 생긴 질환이지요.
여기에 걸리면~
아무런 目的없이 동작을 反復하거나
계속해서 외쳐댄답니다.
이 장애를 처음 報告한 사람이
프랑스 의사질 드라 투렛이지요.
그의 이름을 따서
루렛 症候群이라고 부른답니다.
투렛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은
주위 사람이 행하는 것을~
계속해서 模倣하려는 强迫을 보인답니다.
기침을 하고 재치기를 하고
몸을 긁적이는 것을 따라 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본인의 삶은 물론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삶도 곤란해진답니다.
# 모방은
다른 사람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한 것~
모방은 知覺과 비슷하답니다.
생각 없이~
自動的으로 이루어진답니다.
또 아주 쉬워 보인답니다.
우리가 모방하는 기계를 만들려고 할 때에야~
비로소 모방이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된답니다.
나는 상대방이 팔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요.
똑같은 동작을 쉽게 따라 한답니다.
상대방의 팔 動作이
나의 망막에 빛의 패턴을 만들어 내면~
나의 뇌가 이를 해석한답니다.
자~ 그렇다면
나의 뇌는
계속적으로 바뀌는 일련의 視覺的 패턴을
어떻게 나의 팔에
똑같은 동작을 만들어 내라는~
명령으로 바꿀까?
일단 나는 어떤 근육이 동원되는 지를~
볼 수 없지요.
게다가 아이의 동작을 모방한다면~,
나의 팔 길이가 훨씬 길 테니까
같은 동작을 얻기 위해~
나의 팔에 내리는 명령이 달라져야 하지요.
자~ 컴퓨터를 설계할 때
이와 똑같은 문제에 마주치게 된답니다.
음성인식 워드프로세서를 例를 들면,
기계는
내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음향 진동 패턴을
어떻게 프린터에 글자를 찍어 내라는
명령으 로바꾸는 것일까?
해결책은
둘 사이의 간극을 연결해 주는~
내부 모형을 만드는 것이지요.
워드프로세스의 경우,
이런 내부 모형은 單語가 된답니다.
입력물(음향 진동)이 單語로 번역되고요.
단어가 프린터에 출력물
(문자와 기호들로 이루어진 연속물)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 動作의 경우~
내부 모형은 바로 行爲의 目的이지요.
동작은
그 自體로는 애매하답니다.
철학자 존 설이 지적했듯이,
우리가 서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누군가를 만나면~
그가 길 건너 빵집으로 가는지~
파타고니아로 가는지 모르지요.
하지만~
우리는 베이스主義者 이랍니다.
어떤 것이
그의 目的이 될 可能性이 높은지를~
미리 알기 때문에
이런 애매함을 事前에 除去할 수 있지요.
아이들이 모방놀이에서 범하는 ‘실수’를
演劇함으로써~
目的이 얼마나 중요한지 立證해
보일 수 있여요.
나는 유아를 탁자 건너편에 앉히고
내가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 하라고 말한답니다.
내가 오른손을 들어 올린다.
그러자~
아이가 왼손을 들어 올린다.
자~
이것은 실수 일까?
아이는 똑같은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 거울처럼 行動한답니다.
내가 왼손으로 왼쪽 귀를 만진다.
아이는 이번에도 거울처럼~
오른손으로 오른쪽 귀를 만진다.
이제 손을 가로질러~
왼손으로 오른쪽 귀를 만진다.
아이는
손을 가로지를 줄을 몰라요.
그래서
代身 왼손으로 왼쪽 귀를 만진답니다.
자~ 이것은 실수일까?
아이는 손을 가로지르는 動作을
그대로 따라 하지 못했여요.
하지만~
왼쪽 귀를 만진다는 目的은 따라했지요.
아이는 나름대로 현명하게도,
가까운 손을 이용해서~
이 目的을 이루어 냈답니다.
자~ 이제 아이에게
정말로 어려운 일을 시켜보자~.
탁자 중앙에 거대한 버튼이 있다.
나는 허리를 굽혀 이마로
버튼을 누른다.
자~
아이가 이것을 해낼 수 있을까?
아이가 어떻게 할지는~
내 손에 달려 있지요.
만약 날씨가 추워서
내가 손으로 담요를 쥐고
어깨를 감싸야 하기 때문에
손이 자유롭지 못하다면~.
아이는
自己 손으로 버튼을 누른답니다.
아이는 내 目的이
버튼을 누르는 것이라 생각하며~,
自己 손으로 버튼을 누를 것이지요.
아이는 내 目的이
버튼을 누르는 것이라 생각하며,
만약
내 손이 自由로웠다면~
내가 손을 써서 버튼을 눌렀으리라
여긴답니다.
만약
내가 손을 버튼양쪽에 대고 있어서
명백히 自由로운 狀況이라면~,
아이는
이마로 버튼을 누를 것이다.
아이는 내 목적이
이마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자~ 누군가를 모방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동작을 유심히 지켜보지만~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지는 않는답니다.
♣ 動作을 통해~
그 사람의 정신에 들어있는 무엇,
즉 동작의 목적을 파악하고자 한답니다.
이어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動作을 취함으로써~
그를 모방한답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