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방식을 보니 펌프다운으로 결선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펌프다운이 되면 냉매가 수액기쪽에 몰리면 COMP가 꺼져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COMP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작동됩니다....이런 싸이클로 3~5년 정도 가동되었씁니다
이런 방식으로 운전이 되어도 기계에 무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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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곳 질문 & 답변 란에도 Pump Down 에 대해 쓴 글이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랍니다.
질문하신 점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압축기는 대단한 부하를 받으며 운전 할겁니다.
특히 3600 RPM이상의 회전을 하는 밀폐형 압축기에서는 수명 단축의 첫째 항목이 됩니다.
다만 제상시간이 끝나도록 압축기가 정지 되지않고 지속적으로 동작한다는 건지, 즉,제상히터의 접촉기에 전기가 인가되는 데도 동작한다는 건지 ...
이런 증상의 경우 대개 전자변의 불량,혹은 불순물에 의한 오염, LPS접점 결선잘못, LPS 의 불량, 설정치 너무 낮게 설정, 등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
Pump Down System은 주로 낮은 온도를 요구하는 장치에서 적용합니다만,
고온용인 경우 대개 ON/OFF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유는 고온용인경우 증발온도가 상대적으로 높기에 Defrost (제상)가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운전중 제상 장치가 가동되면 저압력은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됩니다.
저압력이 어떻게 유지되며 운전 되느냐에 따라 부하량과 전력소모량은 정비례합니다.
냉매 압축기는 설계시 Back Pressure(배압)가 H,M,L 일때 각각의 재기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으로 설계됩니다.
Pump Down 방식을 적용하는 이유는 재기동시 기동부하를 줄여 기동을 원활하게 하며, 기동시 냉매 Gas 만을
흡입하여 불필요한 사태발생(Liquid Back, Oil Foaming, 등)으로 인한 장비의 파손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장기간 휴지시, 전자변 이후 압축기를 포함한 압축기의 고압지변 직전 까지의 정비를 쉽게 하도록 장치내의 모든
냉매를 고압수액기에 모아 놓습니다.(냉매 손실을 줄이는 경제적인 효과)
참고로 제상방식 및 Pump Down 방식의 냉동기는 운전중 온도조절기 설정치에 도달하면 온도 조절기 동작(단락)-전자변
동작(단 락)-LPS 동작(단락)-Pump Down시작- Pump Down 완료-제상시작-설정시간 동안 제상후 복귀.. 로 운전됩니다.
제상시에도 제상 Timer의 제상 Sourse가 동작되면 위의 전자변 동작부터 같은 방법으로 운전됩니다.
즉, 제어회로 구성이 Pump Down 방식이라면 그러한 방식으로 운전되도록 함이 우선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