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맞는 친구와 데이트...
"좋은 관계는 나의 에너지를 보존하고
내 가능성을 확장 시킨다 "
우리는 인간 관계에서 종종
결이 맞는다 또는
결이 다르다는 표현을 쓴다.
이 처럼 어떤 친구와 성향이 잘 맞고
비슷한 기호를 지녔다는 것은
일상의 소소한 대화뿐 아니라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때도 알수있다.
특히 뜻이 맞는 친구와 함께할 때
대화를 나눌때 훨씬 적은 에너지로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그런 친구와의 만남은 나가면서
벌써 설레고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난 개인적으로 결이 맞는 사람과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금보다 젊을 땐 그래도 친구들과의
만남 초,고 동창들도 직장 친구도
만나자면 다 만나곤 했는데...
이제는 만나 잔다고 다 만나지 않는다
만나서 내 에너지가 방전되고
불 필요하게 감정 소모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피곤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부터 그 만남은 생각해 본다
오늘같이 결이 비슷한 친구와 만남은
나가면서 벌써 설레고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친구와 만나 삼성동 코엑스에 하는
제 23회 국제 차 문화대전 간다
발디딜 틈없이 사람이 많다
나는 차는 어른들이나 좋아하고
젊은 친구들은 커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거의 젊은 친구들였다
참 보기 좋았다
그리곤 책을 좋아하는 우리는
별마당 도서관 간다.
저기선 책만 읽을 수 있고
책구매는 바로 옆 영풍문고에서..
우리는 둘이 책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시인을
내친구도 좋아한다
류시화시인
내친구와 나는 똑같은 책은
각자 두권씩
책 선물 받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친구가 두권이나 🎁
그렇게 시원한 곳에서
각자 책도 읽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또 만날 약속을 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가는 길
차안에서 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가슴을 꽉 채웠다 💕
늘,
감사 합니다
내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