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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방

이곳에서

작성자보리밭|작성시간26.06.09|조회수6 목록 댓글 0

本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과 千여명의 신도들이 함께  어우러져 온 이 성당에서 그 누군가가 수녀님의 역할을 한 순간에 없애 버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중이다. . 즉 수녀님을 성당 구성원에서 제외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성당은 요 얼마간 수녀님 없이 꾸려져가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미사 때나 미사 뒤에 넘어지거나 주저 앉아버리는 늙은이나, 몸의 모양새가 바르지 않아 주저 앉거나 자빠지는 신도들을 정성을 다하여 돌보며 위안, 위로, 격려의 의지를 놓치지 않던 그 수녀님이 갑자기 뵈지 않음을 무척 안타까워하는 신도들은, 수녀님이 사라진 연유를 알고 싶은 것이다. 쉬! 쉬!할게 아닌 것 같다. 지금 당신들은 무슨 명분으로 이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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