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산행 2-3일전 부터 갑자기 산행 당일 비 예보가 발령되어 참석 예정자분들의 많은 취소와 산길의 미끄럼에 혹 넘어지는뷴들이 계실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12분 모두 참석하셨고 종일 약한비에 길 또한 평탄한 편인 터라
큰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던 하루였다.
물론 우산과 우비가 필요했지만,
날씨만 좋았다면 호국의 달을 맞아 국립현충원도 잠시 들려 참배도 할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서달산 둘레길 2코스인 노들역을 향하여...
근데 찜해둔 식당이 오후 3시에야 영업 시작이라 하고 노들역 주변 식당이 마땅치 않아 흑석동으로 급 선회,
처음 간 길이었지만
공무 하시는분 도움을 받아 안전하고 무리없이 하산...(산에서 아파트 내려오는 길목에 엘리베이터 까지 설치된 스페셜 길로)
흑석시장 들어서니 쭈꾸미/삼겹살에 여사장님의 위트있는 너스레와 함께 식당 분위기가 나름 좋았지요.
모처럼 술도 여러잔 하고 7월엔 용문산 부근 계곡으로의 물놀이를 기약하며 뒤풀이 또한 잘 마무리!
막바지에 무산님의 커피 스폰에 감사 드리며 후기글에 대신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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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에스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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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엔 작성시간 26.06.21 회장님
신경 마니 쓰셨죠~ㅎ
수고 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에스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신경만 마니 썼지, 정작 모든일에 총무님과 선배님들이 잘 협조해주시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바라기 작성시간 26.06.21 덥고 습한 우중산행였지만
나름 좋았어요ㅎ
회장님, 참석하신 모든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에스비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그러게요.
트래킹 초입에 많은 계단이 있어 좀 힘드셨겠지만 나름 잘 마무리 되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