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화작성시간07.06.30
나이 오십 넘어 그것도 추억의 한페이지에 남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물론 악의적인 마음으로 올렸다면 안 되겠지만, 여유있는 마음이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런 순간들이 우리에게 웃음도 주고 우리 카페의 기능이 아닐까 생각 한다. 어디 선 보는 것도 아니고 여기가 맞선 보는 장소도 아닌데...염려 스러워 어디 사진 올리겠는가.
작성자해화작성시간07.07.01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가끔 내 실수가 모두의 기쁨이 된다면 그 또한 우리 만남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설혹 그런 모습이라도 우리 기억 속에 벗들의 모습은 더도 덜도 아닌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각인되어 있다. 어쩜 완벽 보다는 약간의 흐트러진 모습이 더 정답게 느껴지는 건 아닐지...이 작은 우리들만의 공간에서라도 자유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