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너있다

[윤 세영]

편집 : 윤 세영

[세라피아]

내 안에 너가 있어야 뭣이든 할 수있다 혼자이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 노래를 즐기며 춤을 즐기고 싶어도 땡땡~~~
벌써 24년 12월 중간~~~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윤 세영]

제목을 뭐로 해야되나 ....
고민하다가 영 생각이 안나서
그렇군요
12월도 중간이네요
변함없이 빠른건 세월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감사 드립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세영 언니🥰

[윤 세영]

벌써 12월도.
중순입니다
오늘도 좋은일 있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구슬이]

뜨거운 열기도
한김 풀렸네요
여전히 뜨겁게
관심가져
마무리되어
지는 12월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