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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고 웃어보세요

작성자멋진남.| 작성시간23.08.25|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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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수애. 작성시간23.08.25 잘보고 웃고갑니다 웃는날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5 ㅎㅎ배꼽잡고 웃으셨나요
    배꼽 안 빠지게 조심 하셨지요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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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08.25
    ㅋㅋㅋㅋㅋㅋㅋㅋ
    볼링 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 볼링 한참 유행했을 때
    초창기에 그이랑 함께
    열심히 다녔던 생각이 뇌리에
    스칩니다.
    30년 쯤 된 듯 하네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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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5 ㅎㅎ볼링 하실 때 저렇게 넘어지셨죠
    그리고 공도 옆으로 던지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일하면서 덥고 힘들고 지칠때
    가끔씩 호탕하게 웃으며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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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08.25 멋진남. 아니요
    반번도 안 넘어졌슈~😳
    부부동반 시 대표까지
    출전 했었고 평균에버가
    저만 160점 이었답니다 ㅎㅎ

    그인 저랑 부부동반 해서 게임 하는데 퍼팩트까지 해서
    상금도 30만원 받았답니다.
    그래서 스프츠 신문까지 나왔답니다.

    물론 술값이 더 나왔었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5 박서연(수필 작가) 와우 정말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안하고 계시지요
    계속 하셨으면 프로로 나갈 실력이
    되었을텐데~~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08.25 멋진남. 
    접은지 이미 오래 되었고
    목디스크까지 와서 수술 후엔
    안하고 있고

    평생친구는 골프 시작하면서
    볼링을 멀리해서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 생활은
    인생 삶에서는 끝인 듯 합니다.
    그래서 슬픕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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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5 박서연(수필 작가) 에고 슬픈 사연입니다
    그래도 다른쪽으로 함께 취미 생활
    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08.25 멋진남. 넵
    부부동반 여행을
    가끔 자주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3.08.25 멋진남.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3.08.25 한밤중에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네요
    굿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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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6 안녕하세요 자두나무님
    늦게 다녀가신글에 이제 답인사
    드립니다

    ㅎㅎ 그래도 배꼽은 안 빠졌지요
    큰일날뻔 하셨네요 ㅎㅎㅎ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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