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엄마가 하는 말

작성자멋진남.|작성시간23.09.01|조회수1,052 목록 댓글 2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에게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린 후였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
''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같아 ~~!!''

그리고 그 다음날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큰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지켜보다 하는말이~
^
^
^
^
^
지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ㅋㅋㅋ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태호 | 작성시간 23.09.01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멋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1 ㅎㅎ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