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이 서툴고 혀가 좀 짧은 일본여자가
어느 회사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 여보세요)
전화한 분 : 누구~??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
여비서 : 사장님 존나 왔습니다 ( 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봐 주었다
사장 :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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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 : 조까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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