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사랑합니다 💜
기억속의 모든 것들을요
산야와 한울타리 모든 회원님들
계신곳
하시는일
하고자하는 일들이 뜻대로
진행 되어가는 7월
어제가 절기상 초복 이네요
초복날
친구한테 카톡받고
잃어버린 시간이 빗소리에 섞여
흩어져 사라져버린 기억소환
^^오늘은초복 이랍니다^^
박서연 운영자 님의 글을보고서 얼마나 반갑던지
그래
그랬었지 다시 돌아갈 귀소본능으로
까페에 면목없이 노크도 없이
불쑥 나타나서 모든 운영진 님들 혼란야기시켜
용서와 이해를 구합니다.
산야와 한울타리 일원으로
함께할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깨달음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ᆢ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ᆢ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ᆢ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ᆢ
사람의 멋이란
인생의 맛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것.
보라 평생을 먹고 사는 저 숟가락이 음식 맛을 알더냐ᆢ
출처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펌)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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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그대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2 감사합니다 💕
왠지 모르게 🎶 기쁨의 멜로디가 콧노래가 되어
즐거운 아침 시간을 장식 하네요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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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대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2 감사합니다 💕
카페지기 님
초심의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의
여유로움에 함께 하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