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서툽니다.
어쩌면 살면서 단 한 번도 나에게
'사랑한다' , '고맙다'는 말을
해보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고맙지 않나요?
이렇게 애써서 살아온 나 자신이요.
그러니까 오늘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더라도 한번 해봅시다.
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네가 있어서 정말 기뻐."
"지금까지 잘 살아줘서 고마워."
"내가 널 안전하게 지켜줄께."
"널 위해 내가 항상 여기 있을께."
"언제든 널 위해 시간을 낼 수 있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이대로의 너를 사랑해." 『지금까지 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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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멋쟁이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23 오늘도 기쁨가득한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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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멋쟁이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23 오늘도 기쁨가득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