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사랑하며 행복하라 ♥
당신과 내가 살아가는 동안
행복만을 원하지 맙시다.
때로는 슬픔도 약이 되는 것을
아픔과 눈물을 안은 사람만이,
더 크고 넓은 곳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 핀 꽃이
더 질기고 강한 것입니다.
그늘이 있는 사람만이
햇살을 볼 수가 있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지키는 사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프고 슬퍼야
사람은 진실해 집니다.
많은 것을 원하지 맙시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미 당신과 나는 행복의 길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비싼 보석보다,
억만금의 돈보다,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가장 진실되게 사랑합시다.
별처럼 맑게 사랑합시다.
당신과 나,
초라하고 미흡한 부분에서
오늘도 어둠을 사랑하고
가난을 사랑하는
이 세상 아름다운 사랑 하나 되어 봅시다.
-사랑하라, 빛이 그림자를 아름다워 하듯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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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강 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0 박서연작가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일어나 카페에 들렸다가 서연작가님 오신걸 알고 인사드림니다
요즘 서연작가님 몸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언제나 건강유의 하십시요
저는 요즘 밝에를 나가지를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싸였는지 밤에 잠을 못자고 아침에서야 잠을 자고 이시간에 일어납니다
몇일 있으면 코로나도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지네야죠
서연작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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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야 작성시간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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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 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0 시야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찿아주시어 고운댓글 남겨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의 기복이 심해 감기 걸리기 좋운 날씨입니다
감기걸리지 않게 몸관리 잘 하시여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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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목 작성시간 20.02.12 올려주신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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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 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2 수목님
점심시간인데 점심은 드셨는지요 바쁘신데도 찿아주시어 고운댓글 남겨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행복한 화요일 되십시요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