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글🛡나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작성자모란|작성시간14.01.31|조회수22,258 목록 댓글 0

 

 

 

 

 

 

 

 

 

 

 

 

 

 


 

첫번째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행동입니다.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마음을 감추기가 힘든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있을때는

자주 눈이 마주친다거나

여자의 눈치를 보는 등 여러가지 행동으로

좋아하는 신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01. 자꾸만 눈이 마주친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사랑스러운

그녀의 얼굴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본다.
일부러 보려고 하는 건 아닌데 자꾸만 눈길이 간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은 누군가 자신을 자꾸 지켜보는 것 같다.
이러시면 한번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2. 친구들과 있을때 유난히 나를 잘 챙겨준다.
남을 챙겨주고 이럴 성격이 아닌 남자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자꾸 나를 챙겨준다는 느낌이 든다면

남자가 호감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하지만 내가 아닌 모든 사람도 잘 챙겨주는

성격의 남자라면 그냥 패스.

03. 나에 대해 사소한 것 까지 기억해준다.
나에게 관심이 있지 않고서야 나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해주고 챙겨주는 남자가 있다면

여자를 좋아하는 거 100%입니다.
남자들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면 내가 무슨 옷을 입던

헤어스타일을 바꿨던 알아채지 못합니다.



04. 자꾸 장난을 건다.
좋아한다는 표현이 서툰 남자들은 장난으로

여자에게 호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런 성격의 남자들 초딩때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꼭 좋아하는 여자에게

더 못되게 굴고 장난도 많이 치잖아요.

그 원리와 같습니다.
이런 장난은 '나에게 좀 관심을 가져줘'란

말과 같습니다.

05. 칭찬을 많이 한다.
'오늘 예뻐보인다', '오늘 머리스타일 괜찮은데?'
입이 마르도록 나에게 칭찬을 해주는 남자는

두 분류로 나뉠 수 있습니다.
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마음에도 없지만

꼬셔보려는 마음이나 어장관리용으로 칭찬을 하는

남자일 경우로 두분류로 나뉩니다.
나에게 항상 칭찬을 많이 해주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의심해보세요.

06. 연락이 자주온다.
남자들은 정말 필요한 연락이 아니면 친구들끼리도

연락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엔 모닝문자,

저녁엔 잘자라는 굿바이 문자까지 꼬박꼬박 해주는

남자라면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07. 내 일이라면 자기일처럼 무조건 나서서 도와준다.
여자에게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발벗고 나서주려는

남자는 여자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08. 다른 남자와 친하면 화를 낸다.
남자는 질투의 동물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보이면 정말 화가 나겠죠?
반대로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다면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09. 여자의 눈치를 많이 본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 세웁니다.
이 말을 하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행동하면 이 여자가 나에게 관심을 줄까?

하면서 여자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두번째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 남자가 절대 눈치채지 못하게 한다.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게도,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일단 그 여자는 당신에게 절대로 들키지 않으려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당당하게 나서는 그런 여자는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남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의 눈치의 달인이 아닌 이상

저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고

어장관리의 대상이 되기 십상입니다.

-. 아무리 어장관리를 해도 여자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하는 행동이 있다.
어장관리를 당하는 중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행동패턴을

분석하면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

-. 같이 있을 때 안절부절 가만있지 못하고 자세가 뻣뻣하다.
인간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느정도 긴장하고

안절부절하게 되는데 이것은 일종의 흥분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지켜볼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1. 앉아있을 때 다리를 자주 이랬다,

저랬다 꼬고 자세를 계속 바꾼다.
손동작 등 자신도 모르게 움직임이

지나치게 많아집니다.

2. 조금이라도 적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대화를 자주한다. 전화중에서 특히 그렇다.
여자는 대화는 먼저 걸지 않지만 일단 대화가 진행되면

대화가 끊어지지 않으려 무지장 노력합니다.
특히 전화를 하거나 지하철, 차안에서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려하기 때문입니다.

3. 엘리베이터 등 한정공간에서 얼굴을 잘 바라보지 못한다.
생판 모르는 사람끼리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서로 잘 아는 사이이인데도 가만히 있지 않거나

이런 행동을 한다는데서 특징이 있습니다.
이 역시 자신의 몸둘바를 모르는 상황을 들키지 않기 위해,

또한 어색한 분위기가 되는것을 피하려하기 때문입니다.

4. 어떤 장소에서든 대화를 할 때 자리와 몸을 앞쪽으로 기울인다.
옆에 앉아 있다면 옆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 있다면

 의자의 방향을 고쳐서라도 몸을 가까이 기울입니다.

5. 다른것보다 같이 걸어갈 때 표정이 좋고,

자기 스스로 걷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계속 걸으려 한다.
하이힐 등을 신은 여자들에게 걷는것은 의외의

곤역이기도 한데 이상하게 계속 걸을려고 한다면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좋아하는 남자와 함께 걷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장관리혹은 윗상황과 반대인 경우에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 다리를 꼬고 있어도 자세를 자주 바꾸거나 하지는 않으며

다리를 계속 떨거나 아주 편안해 한다.
여자가 대화장소에서 다리를 떠는 이유는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지루한것과 어색한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루한것은 싫은 것이고, 어색한 것은 좋아하는데

어쩔줄 모르는 것입니다.

2. 대화가 끊겨도 딱히 대화를 자주 하려 하지 않으며,

대화를 먼저 거는 경우도 거의 없다.
적막한 상황이 되어도 그녀는 지루할뿐 어색하지 않습니다.

3. 얼굴을 보는걸 익숙해하고 매우 편안해 하며,

당장의 시간과 장소에는 함께 있으며 얼굴을 잘 보지만

업무(?)가 끝난후에는 그 여자의 얼굴보기도 힘들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남자가 어디서 무엇하든 최대한

그 행동방경으로 주변을 맴맴돌게 됩니다.

4. 앉아 있을 때 등을 편히 대고 있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장구가 전혀 없다.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대화 패턴중 가장 큰 특징은

맞장구, 리엑션에 있는데 특히 단순한 예의에 맞춘 리엑션이 아닌

 '감탄사' 활용도를 주목해야합니다.
예의상하는 리엑션에는 고개 등은 끄덕여도 감탄사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같이 걷는데 딴짓을 많이 하고 말이 전혀 없거나

주변에 관심이 많거나 그만 걸으려 한다.
좋아하는 남자와 같이 걷는 시간은

여자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표정이나 분위기를 숨기려 해도 숨길수 없습니다.
어디 좀 걸어가자는데 싫은 기색이라면 전혀 아닌것입니다.
신발 등의 문제때문도 있지만 여자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걷는데 발이 아픈건 그 다음 문제입니다.
힘들면 그때가서 쉬면 되는거죠.


 



>> 행동이 평소와 다른 것이 있다. <<

주변에서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지 알게 되는

이유중 하나인데 평소와 다른 행동들을

그녀 스스로가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지켜볼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 웃음이 많아지고 표정이 이상하게 항상 밝다.
주변에서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는 일이 많아집니다.

-. 전화 등으로 연락을 자주 한다.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절대로 먼저 전화를 하지 않지만

일단 어느정도 시간과 관계가 지나고 나면 어떤 방법으로든

연락을 자주하게 됩니다.

-. 남자 주변을 빙빙돈다.
남자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나 관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는 방법과 장소라면 최대한

몸을 이동하여 남자의 주변에 자리를 잡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눈치체지 못하게 하려 합니다.

-.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여자들은 자기 이야기를 남에게 쉽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좋아하는 남자에게 만큼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무엇인가 챙겨줄려고 한다.
먹는 것이든 어떤 것이든 여자가 먼저 선심을 쓰는

경우가 많다면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 대화를 하는 중에 의성어 감탄사(아, 아하, 와, 우와 등)가 많다.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의 말에는 필연적으로

맞장구나 리엑션을 해줍니다.
재미가 없어도 웃어줍니다.
특히 평소대화, 어느대화를 하더라도 여성의 지속적인

감탄사 남발은 지금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으로 통합니다.
소개팅 등에서 예의상 몇번 해줄 수 있는것과 달리

평소 대화에서 많다면 거의 확실합니다.
여기서 감탄사에는 웃음이 포함되는데 대화할때 계속

웃는다든지 등 이러한 의성어들이 무의식중에 호감도를 표현합니다.

그러나 어장관리 혹은 윗 상황과 반대인 경우에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잘 웃고 편안해 하지만 막상 대화를 걸어보면 별 이야기를 안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나 당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전화 등으로 연락을 자주 하지만 대화에 뚜렷한 목적이 있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으며 오래 통화하려 하지 않는다.
문자의 경우 쓸데없는 안부가 오고가면 갑자기 중간에서

이유도 없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고, 전화가 먼저 걸려오는 경우에는

특정한 목적이나 문건이 있는 경우라면 100% 어장관리입니다.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아무런 목적이 없는

가벼운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남자에게는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지만 여자에게는

그런데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이른바 수다입니다.

-. 특정한 업무(?)를 제외하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녀를 볼 수 없다.
그럴수 밖에요. 그녀는 지금 자신이 관심있는 다른곳에 가 있습니다.
당신 주변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는 죽어도 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말을 주의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곧장 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색한 대화를 피하기 위해

자기 이야기라도 꺼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것이 어제 TV의 내용일지라도 주체는 항상 자기 자신이 됩니다.

-. 먹을 것을 사달라고 하거나 장난이 많다.
여자는 돌려말하기를 즐겨하고 익숙합니다.
진짜로 좋아하는 경우에는 기운이 없다, 배가 고프다 등으로

말을 돌려서 하지만 직접적으로 무엇을 사달라 등으로

보채거나 평소에 장난이 많다면 그것은 동료 이상의 것이

아닌 상황입니다.

-. 대화가 자주 끊기거나 여자가 의성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예의상 맞장구나 고개는 끄떡여줄텐데 '아, 와' 등의 의성어는

거의 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웃음소리 등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안타깝게도 당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편한 대화 상대일 뿐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