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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순정

작성자울타리|작성시간15.12.17|조회수3,117 목록 댓글 10

 

 

 모락불   순정

 

 

 모락불

 

 여령.여해  이정혜

지난 날

석양 빛에 물든

홍시같은 얼굴로

 

성냥팔이 소녀가 되어 

꿈을 피워 올리던

너와 나의

젊음 날 장작불은

행여 믿음이고

사랑이었다

이미 오래 전

잿빛으로 타버린

장작더미 아랫목에서

움추린 불면의 불씨가

되살아남은

 

빛 한줄기의 사랑

빛 한줄기의 믿음

빛 한줄기의 추억

 

영원히 끄지지 아니하는 

모닥불 순정의

순수한 사랑의 언약이

되살아 나기 때문이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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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8 진도강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작성자함께한 나날~ | 작성시간 15.12.17 영원히 꺼지지않는
    모닥불 순정
    불타는 멋진이미지와 함께
    즐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8 함께한 나날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작성자장성희 | 작성시간 15.12.18 오늘처럼 추운날엔 모닥불 생각이 간절합니다
    장작 타는 시골집도 그립네요
    모닥불 사랑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8 장성희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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