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불 순정
여령.여해 이정혜
지난 날 석양 빛에 물든 홍시같은 얼굴로
성냥팔이 소녀가 되어 꿈을 피워 올리던 너와 나의 젊음 날 장작불은 행여 믿음이고 사랑이었다
이미 오래 전 잿빛으로 타버린 장작더미 아랫목에서 움추린 불면의 불씨가 되살아남은
빛 한줄기의 사랑 빛 한줄기의 믿음 빛 한줄기의 추억
영원히 끄지지 아니하는 모닥불 순정의 순수한 사랑의 언약이 되살아 나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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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18 진도강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작성자함께한 나날~ 작성시간 15.12.17 영원히 꺼지지않는
모닥불 순정
불타는 멋진이미지와 함께
즐감^^^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18 함께한 나날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 -
작성자장성희 작성시간 15.12.18 오늘처럼 추운날엔 모닥불 생각이 간절합니다
장작 타는 시골집도 그립네요
모닥불 사랑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울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18 장성희님~!!
함께 공감해 주시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빵긋